기사/뉴스/이슈4월 25, 2024 자전거 타다 떨어뜨린 122만원…길에서 주운 여고생이 곧장 한일 ⓒ경찰청 유튜브 1) 한 국밥집 사장님이 길을 가다 주머니에서 현금 122만원을 흘림 2) 지나가던 고등학생이 현금을 발견함 3) 순간 혹했지만 아닌 것 같아 가방에 담아 바로 파출소에 신고함 4) 국밥집 사장님은 흘린 줄 조차 모르고 있었다며 평생 국밥을 대접하겠다고 말함 출처 :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 TAGS: 경찰서고등학생골목길골목길 지나가던 고등학생국밥국밥 평생 무료 이용권 받은 사연국밥집 사장님국밥평생무료이용권돈뭉치무료이용권사연현금122만원 Related posts [단독]편의점 재료로 “호텔 디저트 맛”…흑백요리사의…“내가 전기 과소비라고?”…8월 최고누진요금 1천만세대…‘독도’ 표시했다고 日수출 막혔는데…이번엔 대놓고…10월 첫 주 징검다리 휴일이…[단독] 갑작스런 임시공휴일에 서울 중·고교…지상파 ‘패스트무비’ 첫 고소…“유튜브 저작권…[단독] 정부, 세금 안 내는…[단독]담배연기에 어린이들 ‘콜록’…학교 등 흡연…[단독] ‘삼시세끼’ 이주형 PD 목숨…[단독]‘1포기 2만원’ 배추값 쇼크… 김장철…prev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