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결국 중국명 ‘창바이산’으로 세계지질공원 등재

백두산, 결국 중국명 ‘창바이산’으로 세계지질공원 등재

백두산 중국 부분이 백두산의 중국명 ‘창바이산(長白山)’으로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됐다.

중국은 2020년 자신들 영토에 속하는 백두산 지역을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해달라고 유네스코에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