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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올림픽 선수단 단체복이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중

사진 =  미셸앤드아마존카

사진 =  미셸앤드아마존카

파리올림픽 참가국들이 선보인 선수단 단복 가운데 전통미를 살린 몽골 대표팀의 단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CNN은 16일(현지 시각) “몽골 선수단 단복이 글로벌 의류 브랜드인 랄프로렌, 벨루티, 룰루레몬 등이 제작한 다른 나라 선수단 단복을 제쳤다”면서 “전통 의상에서 영감을 받아 정교하게 자수를 입힌 조끼와 주름 장식의 가운, 액세서리가 특징인 (몽골의) 개·폐회식용 의상은 지난주 공개된 뒤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몽골 선수단 단복은 몽골의 의류 브랜드인 ‘미셸앤드아마존카’가 디자인했다. 이 브랜드는 몽골 전통과 문화의 본질을 표현하는 것을 가치로 고급 맞춤복과 기성복을 만들어왔다.

▶ 기사원문 보러가기 : 조선일보
▶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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