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뉴스/이슈7월 18, 2024 “네 곁에 있어” ‘인종차별 피해’ 황희찬 응원한 손흥민 | 황희찬 SNS에 응원 댓글 황희찬의 글에 댓글을 단 손흥민. 사진 = 게티 이미지, 황희찬 인스타그램 프리시즌 연습경기에서 상대팀으로부터 인종차별 피해를 당한 ‘더 코리안 가이’ 황희찬(28·울버햄튼 원더러스)을 향해 ‘캡틴’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이 그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다. ▶ 기사원문 보러가기 서울신문 TAGS: 난 너의 곁에 있다손흥민손흥민 댓글울버햄튼재키 챈'(Jackie Chan)캡틴 손흥민황의찬 인종차별황희찬황희찬 SNS Related posts [단독]편의점 재료로 “호텔 디저트 맛”…흑백요리사의…“내가 전기 과소비라고?”…8월 최고누진요금 1천만세대…‘독도’ 표시했다고 日수출 막혔는데…이번엔 대놓고…10월 첫 주 징검다리 휴일이…[단독] 갑작스런 임시공휴일에 서울 중·고교…지상파 ‘패스트무비’ 첫 고소…“유튜브 저작권…[단독] 정부, 세금 안 내는…[단독]담배연기에 어린이들 ‘콜록’…학교 등 흡연…[단독] ‘삼시세끼’ 이주형 PD 목숨…[단독]‘1포기 2만원’ 배추값 쇼크… 김장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