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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곁에 있어” ‘인종차별 피해’ 황희찬 응원한 손흥민

| 황희찬 SNS에 응원 댓글

황희찬의 글에 댓글을 단 손흥민. 사진 = 게티 이미지, 황희찬 인스타그램

프리시즌 연습경기에서 상대팀으로부터 인종차별 피해를 당한 ‘더 코리안 가이’ 황희찬(28·울버햄튼 원더러스)을 향해 ‘캡틴’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이 그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다.

▶ 기사원문 보러가기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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