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는 여름 신메뉴 ‘아샷추’ 2종이 출시 2주 만에 판매량 30만 잔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역대 투썸플레이스 커피 신메뉴 중 최단 기간 최대 판매 기록이다.
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한 ‘아샷추’는 복숭아와 레몬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10·20세대 판매 비중이 약 40%에 달해 30·40세대가 소비를 주도하는 전체 커피 메뉴 소비패턴과 큰 차이를 보인다고 투썸플레이스는 설명했다.
▶ 기사원문 보러가기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