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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감독하고 싶어 PPT 준비해 축협 연락만 기다리던 바그너…홍명보 선임에 분노했다

(왼) 홍명보 울산HD감독 (오) 다비드 바그너  전 노리치 시티 감독

이임생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를 비롯한 축구협회 관계자를 만난 다비드 바그너 전 노리치 시티 감독이 홍명보 선임 소식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지난 8일 홍명보 울산HD 감독의 A대표팀 감독 선임을 발표한 이 이사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직접 선임 과정을 브리핑했다. 

기사 원본 보기 :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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