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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몰려 못살겠다”…’야간 통금’ 37년 만에 북촌서 부활

내년 3월부터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가회동 등 북촌한옥마을 일대의 관광이 제한된다. 일부 지역은 오후 5시부터 오전 10시까지 관광이 금지된다. 어길 경우 10만원 안팎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기사 원본 보기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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