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뉴스/이슈6월 27, 2024 “차 대려면 1년에 5만 원”…아파트 공지에 택배기사 발칵 택배차량 등록비용 안내 공지문 충북 오송 한 아파트단지가 택배 기사들에게 아파트에 들어오려면 매년 돈을 내야한다고 통보해 논란에 휩싸였다. 문제는 아파트 측이 택배 기사들에게 차량 등록비(1년에 5만원)를 요구하면서 불거졌다. 기사 원본보기 : 중앙일보 TAGS: 1년에 5만원오송아파트오송아파트 경비원주차등록비 논란택배 기사택배차택배차 주차등록비 Related posts [단독]편의점 재료로 “호텔 디저트 맛”…흑백요리사의…“내가 전기 과소비라고?”…8월 최고누진요금 1천만세대…‘독도’ 표시했다고 日수출 막혔는데…이번엔 대놓고…10월 첫 주 징검다리 휴일이…[단독] 갑작스런 임시공휴일에 서울 중·고교…지상파 ‘패스트무비’ 첫 고소…“유튜브 저작권…[단독] 정부, 세금 안 내는…[단독]담배연기에 어린이들 ‘콜록’…학교 등 흡연…[단독] ‘삼시세끼’ 이주형 PD 목숨…[단독]‘1포기 2만원’ 배추값 쇼크… 김장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