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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T, 조직적 해킹팀 꾸려 통신망 감청·악성코드 유포”…경찰 수사 중

지난주 저희가 보도한 ‘KT 해킹 의혹’ 관련 소식입니다.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당시 해킹이 역할 분담을 통해 조직적으로 이뤄졌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반면, KT 측은 소수만 참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기사원문 이어보기 [JTBC 뉴스]

 

<참고: 지난주 KT해킹 뉴스>

[단독] KT, 웹하드 사용 고객 PC에 ‘악성코드’를…수십만 명 피해 추정

뉴스룸의 탐사보도, ‘트리거’ 오늘(20일) 전해드릴 내용은 우리나라 기간 통신망 사업자인 KT가 고객들 PC를 해킹했다는 의혹입니다. 웹하드를 사용하는 KT 고객 PC에 ‘악성코드’를 심은 건데, 피해 고객이 6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돼 경찰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기사원문 이어보기 [JTBC 뉴스]

 

▶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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