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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달’ 타고 서울 야경 어때…32억짜리 열기구 뜬다

 

6월 여의도 상공에 ‘서울의 달’을 띄워 운영 계획

서울시가 올해 6월 서울 여의도 하늘에 32억여 원을 들여 보름달 모양 가스기구 ‘서울의 달’을 띄운다. 시는 현재 기구 제작 작업에 착수했다. 

열기구처럼 생긴 서울의 달은 계류식 가스기구다. 헬륨 가스의 부력을 이용해 일정한 장소에서 비행하는 형태다. 

▶ 기사원문 이어보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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