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여의도 상공에 ‘서울의 달’을 띄워 운영 계획
서울시가 올해 6월 서울 여의도 하늘에 32억여 원을 들여 보름달 모양 가스기구 ‘서울의 달’을 띄운다. 시는 현재 기구 제작 작업에 착수했다.
열기구처럼 생긴 서울의 달은 계류식 가스기구다. 헬륨 가스의 부력을 이용해 일정한 장소에서 비행하는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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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이 또 한 번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방송가에 따르면,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이하 ‘스캔들’)가 넷플릭스 시리즈로 재탄생한다. 손예진과 지창욱이 리메이크 되는 ‘스캔들’의 주연을 맡는다 ‘스캔들’은 이재용 감독의 200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