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뉴스/이슈5월 22, 2024 일동 후디스에서 중소기업 이름 박은 카피제품 만들어 원조가 짭되고 폐업 직전임 한 중소기업이 수년째 사용한 상표와 똑같은 이름의 제품을 유통망을 갖춘 큰 회사가 출시하면 어떻게 될까요? ‘아이밀’이라는 영유아 과자상표를 놓고 상표권 분쟁이 벌어졌는데요. 상표권 침해는 인정받았지만 피해보상 소송이 지지부진하게 이어지면서 이 업체는 문을 닫을 위기에 몰렸습니다. ↑ 기사원문 이어보기 [MBC 뉴스] See more일동후디스는 아이밀 상표를 붙인 제품을 출시했고 '원조' 아이밀 제품은 졸지에 이른바 짝퉁 취급을 받게 됐습니다. https://t.co/Cm0UpaRgjH— 에스텔 뉴스계정 (@t_ransborder) May 21, 2024 See more원조아이밀은 대기업과 싸움하다 직원다떠나 대표만남고 폐업직전, 일동 후디스는 상표권분쟁에서 졌음에도 손해배상 5억 못물어준다 뻐기는중이라는 뉴스 어제봄시뱐5억이야ㅠ 20년부터 쳐벌어들인게 있는데 대기업이 중소기업 죽여놓고 5억가지고 먼하는거임 미친 상도없는새끼들진짜 https://t.co/qlnzGr3Td3— 룽지 (@ddingging77) May 21, 2024 TAGS: 대기업 일동후디스 냠냠 아이밀 원조대기업 중소기업 아이밀아이밀 대기업 중소기업 법정 다툼일동후디스 냠냠 아이밀중소기업 아이밀 떡뻥중소기업 아이밀 떡뻥 원조중소기업 아이밀 상표권 무효 소송 승소 Related posts [단독]편의점 재료로 “호텔 디저트 맛”…흑백요리사의…“내가 전기 과소비라고?”…8월 최고누진요금 1천만세대…‘독도’ 표시했다고 日수출 막혔는데…이번엔 대놓고…10월 첫 주 징검다리 휴일이…[단독] 갑작스런 임시공휴일에 서울 중·고교…지상파 ‘패스트무비’ 첫 고소…“유튜브 저작권…[단독] 정부, 세금 안 내는…[단독]담배연기에 어린이들 ‘콜록’…학교 등 흡연…[단독] ‘삼시세끼’ 이주형 PD 목숨…[단독]‘1포기 2만원’ 배추값 쇼크… 김장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