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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 ‘구세주’…고속도로 색깔 유도선 도입한 도로공사 직원, 국민훈장 받는다

초보운전 '구세주'…고속도로 색깔 유도선 도입한 도로공사 직원, 국민훈장 받는다

고속도로 출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색깔 유도선을 도입한 한국도로공사 직원이 국민훈장을 받는다.

7일 행정안전부는 유공자와 기관을 대상으로 ‘정부혁신 유공 시상식’을 실시해 개인 6명과 6개 기관에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 개인 부문에서는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노면 색깔 유도선)을 생각해 낸 윤석덕 한국도로공사 차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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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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