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이 포르노에? 이수정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남자도…

  | 초중고 청소년들 딥페이크 영상 확산…배경엔 '능욕 문화'| 딥페이크 시청·소지는 처벌 방법 없어…입법 사각지대| "아동 음란물 제작·유통자들, 아동 간강범처럼 엄벌해야" 최근 지인의 사진을 음란물에 합성한 이른바 '딥페이크'(Deepfake) 영상이 대학가를 넘어 중·고등학교까지 퍼지고 있는 가운데,…

[단독] 어도어 퇴사자, 민희진 전 대표 ‘명예훼손 등’…

  | 민사소송 및 노동청 진정도 제기...부대표 이모씨도 노동청 진정 성희롱·직장내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며 어도어를 퇴사한 A씨가 어제(27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한 민·형사 소송에 나섰습니다. A씨는 민 전 대표를 명예훼손과 개인정보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 마포경찰서에…

[단독] 경찰 “NCT 태일 성범죄 피의자 입건, 동성…

  서울 방배경찰서는 28일 아이돌 그룹 NCT 멤버 태일(30·본명 문태일)을 성범죄 피의자로 형사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다만 “동성 미성년 대상 성범죄는 아니다”라고 했다. 최영기 방배서장은 본지 통화에서 “NCT 태일이 방배서에서 조사받는다는 사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