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씨의 자녀에게 정서적 학대를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특수교사 A씨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심 유죄 판결과는 정반대의 판단이다. 13일 수원지방법원은 “몰래 한 녹음의 증거능력을 인정할 수 없다”며 “해당 녹취록은 통신비밀보호법을 위반해 수집된 것으로, 위법한…
[단독] “데려오고 싶어졌어”…민희진, 뉴진스 뺏기의 전말
2021년 3월 27일, N팀(현 뉴진스) 데뷔 평가. '쏘스뮤직' 소속 연습생 7명이 카메라 앞에 섰다. 과제곡은 '어텐션'.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OO, △△ 등이 데뷔조 선발 경쟁을 펼쳤다. 쏘스뮤직은 2018년부터 신인 걸그룹을 준비했다. 프로젝트명은, N팀.…
[단독] 뉴진스, 하이브 전시회 불참 이유? “비협조NO, 제대로…
“하이브 전시회에 불참한 것은 결코 비협조의 의미가 아닙니다. 뉴진스가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을 제대로 보여드릴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어도어 관계자는 15일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에 최근 뉴진스의 미국 그래미 뮤지엄 주관 하이브 전시회 불참 결정에 대해 이같이…
[단독] 뉴진스, ‘하이브展’ 불참 속사정
15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미국 LA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 측이 지난 3월 어도어 측에 "뉴진스에게 가장 핵심 자리를 내주겠다"고 제안했지만 뉴진스의 참여는 불발됐다. 어도어 측은 이번 '하이브 전시회'에서 뉴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다는 점을 이유로 불참…
[단독]민희진 ‘내부고발’은 하이브의 ‘음반밀어내기’였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 : “(하이브에 대한)내부고발의 문제제기에 대한 답이 감사였다. 답 없었고 바로 감사로 쳐 들어왔다.” “제가 내부고발 안 했으면 이거(기자회견) 안 했을 거 같다. 내가 내부고발 레터를 계속 보내면서 문제제기를 하니 너 좀 짜져.…
[단독] 민희진 “어도어 인수해달라”며 네이버·두나무 만났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경영권 확보를 위해 네이버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드러난 적 없는 외부 투자자의 존재가 밝혀지면서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추진해 왔다는 하이브 측 주장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유명해서 유명한게 전략이었던 그 회사
왜 떴는지 아무도 설명못하고 유명한걸로 유명했던 이유 이해완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더쿠
민희진을 강바오에 비유하면
원출처: 블라인드후출처: https://theqoo.net/square/3199325718
블라인드 하이브 직원 글 + 하이브 직원 추가…
"위는 전부 다 어도어가 아니라 하이브 직원들이 한 거야" (+) 돌고래ㅇㄱㄷ = 뮤비감독/제작하이브 본사 16층 = 어도어가 사용 원출처: 블라인드후출처: https://theqoo.net/square/3199678495후출처: https://theqoo.net/square/3199698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