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덕분에 사바하가 OTT 순위권 진입한 지금 보면 좋은 이정재 인터뷰

훨씬 예전 인터뷰이긴 한데
사바하가 검사제에 비해서 비교적 흥행이나 이슈는 덜 됐다가
지금 파묘 덕분에 다시 보는 사람들이 늘어난 상황인데
이 상황을 마치 예견한듯한 내용이라 흥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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