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전동킥보드 퇴출 논의해야”

  프랑스·호주 등 여러 나라에서 안전사고 문제 등으로 전동킥보드(이하 PM) 퇴출을 결정한 가운데 서울시의회에서도 퇴출 주장이 제기됐다.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9일 교통위원회 도시교통실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도 전동킥보드 운행을 전면 금지 여부를 논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서울시가 제출한…

‘개 식용 종식’ 예산 550억 편성…사육농가 반발

  | 내년 '개 보상금' 562억원…3년 간 1600억원 예상| 마리당 30만원 보상 땐 1년치…업계는 3년치 요구| 식당은 폐업때 250만원…"피해 보상 아예 없어"| 충분한 보상 없으면 종식위 논의 '보이콧' 예고 [세종=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