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타임 출신, YG 프로듀서였던 테디
2016년 더블랙레이블 설립 전까지 YG 메인 프로듀서
(2016년 레이블 설립 후에도 블랙핑크 전담 프로듀서를 맡으면서 사실상 YG 소속이나 다름 없었음.
2020년부터 서서히 지분 늘리기 시작하며, 작년에서야 자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변경됨)
원타임 데뷔부터 지금까지 YG소속으로 ‘그분’과 일했다는 사실이
이번 사태를 보면서 대단하고 신기하게 느껴짐
참고로 현재 베이비몬스터 메인 프로듀서인 초이스37과 어린시절부터 베프라고 한다.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