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주우재는 평소 무언가를 부탁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대놓고 부탁 안들어준다고 미리 카톡 인사말로 적어놓았다고 함.
조세호 같은 경우는 녹화 몇시간 하고 중간 휴식 시간에 카톡 켜보면 무언가를 부탁하는 카톡이 수백개 와있다고 함 (고작 몇번 만난 잘 모르는 사람들 포함)
조세호가 과거에는 거절을 못해서 거의 다 부탁 들어줬는데, 요즘엔 거절하는 연습도 조금씩 하고 있다고 함.
[단독] 손예진·지창욱,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리메이크 주연
방송가에 따르면,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이하 ‘스캔들’)가 넷플릭스 시리즈로 재탄생한다. 손예진과 지창욱이 리메이크 되는 ‘스캔들’의 주연을 맡는다 ‘스캔들’은 이재용 감독의 200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