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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윤두준, 채널사 홍보팀 대리됐다…”개국 공신으로서 재밌는 경험 쌓을 것” (‘찍는김에’)

 

[공식] 윤두준, 채널사 홍보팀 대리됐다…"개국 공신으로서 재밌는 경험 쌓을 것" ('찍는김에')

ENA가 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과 함께 오리지널 웹 예능 ‘찍는 김에’를 론칭한다

ENA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웹 예능 ‘찍는 김에’는 ENA 홍보팀 ‘윤대리’로 입사한 윤두준이 ENA 오리지널 드라마, 예능 출연자들과 함께 촬영 비하인드를 포함,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프로그램 홍보에 나선다는 컨셉의 소통형 토크 프로그램이다.

ENA 오리지널 웹 예능 ‘찍는 김에’를 통해 데뷔 후 첫 단독 MC에 도전하는 윤두준은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의 주연을 맡으며 ENA와 인연을 되살려 “ENA 개국 공신이 나”라며 웃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윤두준은 “‘찍는 김에’는 홍보 예능이지만 명확한 콘셉트를 갖고 있어 흥미로웠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출연자들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경험들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도전하게 됐다. 앞으로 ‘ENA 홍보팀 윤 대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기대감을 더했다.

가수, 배우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는 올라운더 윤두준의 ENA 경력사원 체험기 ‘찍는 김에’는 지난 4일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8일 일요일 저녁 7시 ENA 공식 유튜브를 통해 첫 회가 공개될 예정이다.

▶ 기사원문 보러가기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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