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7월 25, 2024 [단독] 박보영, 쌍둥이 1인2역 변신…’미지의 서울’ 캐스팅 25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박보영은 드라마 ‘미지의 서울'(제작 몬스터유니온)에 출연한다. 이번 작품에서 박보영은 1인 2역을 맡으며 제대로 연기 변신을 할 예정이다. 박보영은 극 중 쌍둥이 자매 역할을 동시에 연기하게 됐다. 공부를 잘하는 한 명은 서울에서, 다른 한 명은 시골에 남아 생활하다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로 서로 생활을 맞바꿔 지내게 된다. ▶ 기사원문 보러가기 : 텐아시아 TAGS: 드라마 마지의 서울미지의 서울 박보영박보영박보영 1인 2역박보영 미지의 서울박보영 연기 변신박보영 차기작 Related posts ‘보물섬’ 시청률 14.6%…자체 최고 기록…[단독] 손예진·지창욱,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리메이크 주연[단독] ‘바람의 아들’, ‘강철 매직’…‘SSG 복귀는 없었다’ 충격의 한화행,…[단독] 강미나, 마동석→지창욱·서인국 만난다..히어로물 ‘트웰브’…재방 보기 힘든 ENA vs…[단독] KBS·SBS, 드라마 쇄신 나선다…주춤한…[공식] ‘3월22일 개막’ 2025 KBO리그,…[오피셜] LG, KBO 43년 역사상…‘크라임씬’, 넷플릭스 품으로…시즌5 제작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