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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속옷 입혀줘→정자 9마리”…★들의 TMI, 민망함은 시청자 몫 [TEN피플]

"아내가 속옷 입혀줘→정자 9마리"…★들의 TMI, 민망함은 시청자 몫 [TEN피플]

40대 나이에 아내가 속옷을 입혀준다는 것부터 정자가 9마리 남아있다는 개인사, 남편의 손발톱을 깎아준다는 스타들의 가감 없는 이야기에 대중은 혀를 차고 있다. 뜨거운 애정 전선을 자랑하고 싶었던 거였겠지만, 굳이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아도 될 이야기를 직접 꺼내며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결혼 5년 차에 들어선 전진이 지난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신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신혼 초부터 류이서와의 달달한 관계임을 자랑하던 전진. 올해도 변함없는 사이임을 자랑하고 있지만, 정도가 지나쳤다.

▶ 기사원문 보러가기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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