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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심형탁♥사야, 부모 된다…결혼 1년 만에 임신

12일 뉴스1 취재 결과, 심형탁 아내 사야는 최근 2세를 임신해 기뻐하고 있다. 현재 임신 10주 이상 넘은 상태로, 출산 예정 시기는 내년 1월 말이다.

심형탁과 사야는 결혼 1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하게 됐다. 이들은 4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6월 5일 혼인신고를 한 뒤 한 달 뒤인 7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사야는 1996년생으로, 1978년생인 심형탁보다 18세 연하이자 방탄소년단 정국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 기사원문 보러가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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