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보영, 품에 쏙 아들딸 공개 “발 밑에서” 잘 만큼 달달한 가족愛

배우 지성이 아내 이보영 그리고 두 자녀와 함께한 행복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지성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성은 이보영과 두 자녀와 함께 여행에 나선 모습. 환한 미소를 지은 부부와 품에 쏙 들어오는 아들 딸의 모습이 눈길을 잡는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13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성은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에서 활약했다.

최근 지성은 “아이들이 생긴 후에는 맛있는 걸 해주게 됐다. 아이들은 첫째는 9살, 둘째는 5살이다” “아이들과 보영 씨가 침대에 나란히 자면 나는 그 발밑에서 잔다. 침대가 좁다” 등 애정 가득한 면모를 보인 바 있다.

기사 원본 : nate연예

출처 : 지성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