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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찐팬구역’ 롯데 한번 더..데이식스 성진·도운→한해·일주어터 출격

[단독] ‘찐팬구역’ 롯데 한번 더..데이식스 성진·도운→한해·일주어터 출격

데이식스 성진과 도운은 롯데 자이언츠의 연고지이자 ‘구도’ 부산광역시 출신으로, ‘롯데 찐팬’의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평소 예능에 자주 출연하지 않았던 두 사람은 ‘찐팬구역’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전할 예정이다.

부산 출신 래퍼 한해도 유명한 롯데 찐팬이다. 2016년, 2022년 사직을 찾아 시구를 한 적도 있는 한해는 롯데 자이언츠의 광팬으로서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지난 롯데 편에 출연했던 일주어터도 재출격한다. 앞서 일주어터는 고향은 충남 천안으로 북일여고 출신이지만 외가 영향으로 롯데 자이언츠 팬이 됐다고 밝혀 북일고 출신 김태균, 인교진을 놀라게 했다. 더불어 “초구 좀 치지마라”, “야구를 어떻게 재밌게 봐요” 등 야구팬의 마음을 백번 공감하게 한 멘트로 웃음을 안긴 바 있다.

▶ 기사원문 이어보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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