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 아쉬운 수비 후 교체되는 황재균


5회와 7회 사구를 두 번 맞은 최재훈. 격력해주는 김경문 감독
10점차에서 삼진 후 과한 세레머니를 펼친 박상원
박상원의 세레머니를 보고 화가 난 장성우
대신 사과하는 류현진
박상원에게 무언가 말하는 채은성
박상원에게 무언가 말하는(2) 하주석
안치홍도 박상원에게 한마디
경기 후 분이 안풀린 황재균
(박상원에게)달려드는 장성우
장성우를 말리는 최재훈
화가난 박상원
여전히 화가난 황재균
김경문 감독의 사과
사태를 진정 시키는 양 팀 감독들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