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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프로야구 한화 새 사령탑에 김경문 전 대표팀 감독…3년 20억원

[1보] 프로야구 한화 새 사령탑에 김경문 전 대표팀 감독…3년 20억원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 사령탑으로 김경문(65) 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한화는 2일 김 전 감독과 3년 총 20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15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최원호 전 감독이 지난달 23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퇴 의사를 밝히고 구단이 26일 이를 받아들인 지 딱 일주일만이다.

기사원문 이어보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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