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6월 3, 2024 [1보] 프로야구 한화 새 사령탑에 김경문 전 대표팀 감독…3년 20억원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 사령탑으로 김경문(65) 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한화는 2일 김 전 감독과 3년 총 20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15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최원호 전 감독이 지난달 23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퇴 의사를 밝히고 구단이 26일 이를 받아들인 지 딱 일주일만이다. 기사원문 이어보기 [연합뉴스] TAGS: KBO프로야구한화 김경문 감독 3년 20억원한화 새 감독 김경문한화이글스한화이글스 김경문 감독한화이글스 새 사령탑 김경문 감독 Related posts ‘보물섬’ 시청률 14.6%…자체 최고 기록…[단독] 손예진·지창욱,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리메이크 주연[단독] ‘바람의 아들’, ‘강철 매직’…‘SSG 복귀는 없었다’ 충격의 한화행,…[단독] 강미나, 마동석→지창욱·서인국 만난다..히어로물 ‘트웰브’…재방 보기 힘든 ENA vs…[단독] KBS·SBS, 드라마 쇄신 나선다…주춤한…[공식] ‘3월22일 개막’ 2025 KBO리그,…[오피셜] LG, KBO 43년 역사상…‘크라임씬’, 넷플릭스 품으로…시즌5 제작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