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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소속사 대표 “김호중, 음주 아닌 ‘공황’…내가 대리출석 지시”(인터뷰)

[단독] 소속사 대표 "김호중, 음주 아닌 '공황'…내가 대리출석 지시"(인터뷰)
[단독] 소속사 대표 "김호중, 음주 아닌 '공황'…내가 대리출석 지시"(인터뷰)

다음은 이광득 대표와 나눈 일문일답.

-김호중이 유흥주점을 다녀온 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는데.

▶김호중은 당일 유흥주점에 저와 함께 있던 일행들에게 인사차 들렀다. 당시 고양 콘서트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김호중이 ‘술은 마시지 않겠다’고 먼저 말했다. 다시 한번 밝히지만, 김호중은 술을 절대 마시지 않았다. 이날 김호중은 인사 뒤 얼마 후 먼저 귀가하였고 개인적인 일로 자차를 운전하여 이동 중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났다. 사고 당시 김호중에게 공황이 심하게 왔고, 잘못된 판단을 한 것 같다.

-사고 이후 차량 블랙박스에 메모리 카드가 없었다고 하던데.

▶저는 사고 이후 매니저 A에게 온 전화로 사고 사실을 알았다. 그때는 이미 김호중이 사고 후 심각한 공황이 와 잘못된 판단으로 사고 후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차량을 이동한 상태였다. 이후 현장에 나보다 먼저 도착한 다른 매니저 B가 본인의 판단으로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먼저 제거했다.

-김호중이 매니저 A에게 ‘나 대신 출석해달라’는 요구를 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그 요구를 한 것은 김호중이 아니라 저였다. 나는 사고 이야기를 들은 뒤 당사자가 김호중이라는 것이 알려지면 너무 많은 논란이 될 것이라 생각해 두려움을 느꼈다. A 매니저에게 김호중의 옷을 입고 대신 경찰서에 가 사고 처리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 모든 것이 김호중 소속사 대표로서, 그리고 친척 형으로서 그를 과잉보호하려다 생긴 일이며, 후회하고 있다.

기사원문(이어보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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