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KT 박병호↔삼성 오재일, 전격 맞트레이드... 동갑내기-좌우타 거포-최근 부진 공통점[공식발표] KT 박병호↔삼성 오재일, 전격 맞트레이드... 동갑내기-좌우타 거포-최근 부진 공통점

[공식발표] KT 박병호↔삼성 오재일, 전격 맞트레이드… 동갑내기-좌우타 거포-최근…

리그를 대표하는 좌우타 거포 둘이 유니폼을 맞바꿔 입었다. KT 위즈 우타자 박병호와 삼성 라이온즈 좌타자 오재일(이상 38)이 맞트레이드 됐다. 삼성 라이온즈는 28일 밤 "내야수 오재일을 내주고 KT 위즈로부터 내야수 박병호를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어느…

[속보] KT '방출 요청' 박병호↔삼성 거포 오재일, 전격 1대1 트레이드 확정![속보] KT '방출 요청' 박병호↔삼성 거포 오재일, 전격 1대1 트레이드 확정!

[속보] KT ‘방출 요청’ 박병호↔삼성 거포 오재일, 전격…

(엑스포츠뉴스 잠실, 최원영 기자)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KT 위즈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2-3으로 승리한 뒤 중대 발표에 나섰다. 1대1 트레이드 소식이었다. 구단에 방출을 요청한 1루수 박병호(38)를 내주고…

[속보] 박병호-오재일 유니폼 바꿔 입는다, KT-삼성 대형 트레이드 성사[속보] 박병호-오재일 유니폼 바꿔 입는다, KT-삼성 대형 트레이드 성사

[속보] 박병호-오재일 유니폼 바꿔 입는다, KT-삼성 대형 트레이드…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박병호와 오재일이 유니폼을 맞바꿔입는다. KT와 삼성은 28일 오후 일대일 트레이드를 통해 두 선수를 맞바꿨다. 앞서 박병호가 구단에 방출 및 이적을 요구하면서 트레이드가 추진됐고, 삼성이 오재일 카드로 응답하면서 트레이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