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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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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M1 에이브럼스 탱크 31대 지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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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31대의 M1 에이브럼스 탱크를 지원할 것"이라며 "에이브럼스 탱크는 세계에서 가장 성능이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탱크를 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용하는데 필요한 부품과 장비를 함께 공급하고 가능한 빨리 (탱크 사용을 위한) 우크라이나군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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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크라이나 방어를 돕는 것은 러시아에 대한 위협이 아니다"라며 "러시아에 대한 공격 의도는 없다. 우크라이나가 주권을 방어하도록 돕고, 전쟁 종식이야말로 우리가 원하는 것"이라고 부연하며 러시아와 확전 가능성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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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에이브럼스는 120mm 주포와 50구경 기관총, 7.62mm 기관총을 장착한 미 육군의 주력 탱크로, 우크라이나군의 탱크대대는 31대로 편성되는 만큼 1개 대대분에 맞춘 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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