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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상


교육부, 조달·소방청과 이동식 모듈러 교실 업무협약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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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화상으로 참석한 신열우 소방청장, 김정우 조달청장(왼쪽부터)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동식 모듈러 교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정우 조달청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동식 모듈러 교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뒤 화상으로 연결된 신열우 소방청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고지하는 서울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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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서울시가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를 예고한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김혁 서울시 총무과장(가운데)이 유족들을 만나 철거에 관한 설명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세월호 기억공간은 지난 2019년 4월 설치돼 2019년 12월까지 운영하기로 합의했으나 재차 협의를 통해 지난해 말로 철거를 연기했다.유족 측은 그간 기억공간을 보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 구성을 서울시에 요청했으나, 서울시는 기존 방침을 고수하고 철거를 예고했다.이날 오전 김혁 서울시 총무과장이 방문해 철거를 고지했으나, 유가족의 반발로 철수한 뒤 다시 방문했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유은혜 부총리, '소방청-조달청과 이동식 모듈러 교실 업무협약'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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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화상으로 연결된 신열우 소방청장, 김정우 조달청장(왼쪽부터)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동식 모듈러 교실 업무협약"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화상 연결로 기념사진 찍는 유은혜 부총리와 김정우 조달청장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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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김정우 조달청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동식 모듈러 교실 업무협약"에서 서명을 마친 뒤 화상으로 연결된 신열우 소방청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서욱 "청해부대 백신접종, 세심한 관심 부족했다"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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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국회=이선화 기자[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이날 서 장관은 "지난 2월 출항했던 청해부대 34진 장병들의 백신 접종에 대해서 세심한 관심과 노력이 부족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방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온 청해부대 장병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라며 "장병들의 안전과 건강이 국방 안보라는 생각으로 빠른 시일 내에 장병들의 집단면역을 형성할 수 있도록 백신 접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포토] 청약 시작된 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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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카카오뱅크의 일반 공모 청약이 시작된 26일 서울 종로구 KB증권 종로지점에서 투자자가 상담을 받고 있다. 오는 27일까지 기관투자자와 일반인 청약을 실시하는 카카오뱅크 공모주 공모가는 3만9000원이다.  

[도쿄올림픽 2020] 이렇게 올림픽 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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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7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이 한국의 6대10 패배로 끝났다. 동메달 획득이 좌절된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코로나19 직격타'…실내체육시설 찾은 이낙연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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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퍼스트 비앤피 볼링장에서 열린 실내체육시설 지원 방안 간담회에 참석해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퍼스트 비앤피 볼링장에서 열린 실내체육시설 지원 방안 간담회에 참석해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의협 찾은 안철수, "4차 대유행, 전문가 의견 안 들은 탓"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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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정책간담회 "4차 팬데믹 대응방안 모색"에 참석해 코로나19 펜대믹 상황과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정책간담회 "4차 팬데믹 대응방안 모색"에 참석해 코로나19 펜대믹 상황과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안철수 대표는 "정부가 코로나19 대응한 지 1년 반이 지났지만, 아직도 전문가 의견보다 정무적 판단으로만 결정하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이러다 보니 제대로 대응도 못 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받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어 안 대표는 "그간 변이바이러스와 중국인 입국 금지, 백신 확보 등을 주장했지만 정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국 지금이 (4차 대규모 유행) 사태를 남기게 됐다"라고 지적하며 "이제는 전문가의 얘기를 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비싸게 사는 매입임대 중단하고 진짜 공공주택 늘려라!'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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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과 운순철 경실련 사무총장, 백인길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이사장, 윤은주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간사(왼쪽부터)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에서 열린 "가짜 짝퉁 말고, 국민이 원하는 진짜 공공주택을 늘려라" SH 기존주택 매입임대 현황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김성달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과 운순철 경실련 사무총장, 백인길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이사장, 윤은주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간사(왼쪽부터)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에서 열린 "가짜 짝퉁 말고, 국민이 원하는 진짜 공공주택을 늘려라" SH 기존주택 매입임대 현황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발언을 하고 있다. SH 기존주택 매입임대 현황 분석발표하는 경실련. "짝퉁임대" 중단과 진짜 공공주택 늘리기를 촉구하는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 분석 발표하는 윤은주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간사. "집값 올려놓고, 비싸게 사들이지만 4채 중 1채 공실" 공공택지 아파트 건설원가와 매입임대주택 취득가 비교 자료 들어보이는 윤 사무총장. 비싸게 사들이는 매입임대 중단하고, 진짜 공공주택 확대하라! "짝퉁주택 OUT!"이날 경실련은 예산 낭비 특혜성 매입임대 물량 늘리기식 정책 중단과 국공유지를 공공이 직접 개발해 토지를 소유하면서 건물만 분양하거나 장기 임대하는 방식으로 진짜 공공주택 늘리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철거 앞두고 긴장감 흐르는 세월호기억공간'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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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세월호 기억공간을 철거하겠다고 통보한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유가족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사흘째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에 반대하며 시위하고 있다. /윤웅 기자[더팩트ㅣ윤웅 기자] 서울시가 세월호 기억공간을 철거하겠다고 통보한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유가족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사흘째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에 반대하며 시위하고 있다. 피켓들고 시위하는 유가족. 기억공간 외벽에 붙은 철거안내문.서울시는 26일 기억공간 철거에 앞서 23일부터 기억공간 내부 물품과 사진 정리를 통보했다.정리된 사진과 물품은 2024년 5월 경기 안산시 화랑공원에 지어지는 추모시설로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피켓 들고 시위하는 관계자. 철거 고지하는 김혁 서울시 총무과장.그러나 유가족 측은 광화문광장 공사가 끝나고 크기를 조금 줄여서라도 운영하겠다고 요청했으나 서울시는 "이후 이전계획은 없는 것이 시의 방침"이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철거고지하는 김혁 서울시 총무과장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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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윤웅 기자] 서울시가 세월호 기억공간을 철거하겠다고 통보한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유가족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사흘째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에 반대하며 시위하는 가운데 김혁 서울시 총무과장(가운데)이 유가족을 만나 철거를 고지하고 있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김경수 수감 "외면당한 진실, 반드시 돌아올 것...묵묵히 인내하겠다"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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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이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26일 오후 창원교도소에 수감에 앞서 부인 김정순 씨와 포옹을 하며 마지막인사를 나누고 있다. /창원=뉴시스[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이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26일 오후 창원교도소 앞에서 수감에 앞서 부인 김정순 씨와 포옹을 하며 마지막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 전 지사는 수감에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원의 판결이 내려진 이상 이제부터 져야 할 짐은 온전히 제가 감당해 나가겠다"며 "하지만 사법부가 진실을 밝히지 못했다고, 있는 그대로의 진실이 바뀔 수 없다는 점은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 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외면당한 진실이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한다"라며 "제게 주어진 시련의 시간, 묵묵히 인내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김 전 지사는 최종 확정된 징역 2년 중 78일을 제외한 약 1년9개월의 수감 생활을 하게 된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도쿄올림픽 2020-포토] '강인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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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25일 오후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2차전 대한민국 대 루마니아 경기. 4대0 대한민국 승리로 경기가 끝난 후 이동경이 이강인을 축하해주고 있다.

'폭염 속 피어오른 아지랑이'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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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 도로에 고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임세준 기자[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 도로에 고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중기예보상 서울 기준으로 당장 다음 달 초까지는 낮 최고기온 35도 안팎 수준의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당분간은 일부 서쪽 내륙 지역 기온이 38도까지 오르고 대도시와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최저기온 25도 이상)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폭염에 피어오른 아지랑이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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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 도로에 고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기상청은 "중기예보상 서울 기준으로 당장 다음 달 초까지는 낮 최고기온 35도 안팎 수준의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당분간은 일부 서쪽 내륙 지역 기온이 38도까지 오르고 대도시와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최저기온 25도 이상)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이글이글'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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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 도로에 고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기상청은 "중기예보상 서울 기준으로 당장 다음 달 초까지는 낮 최고기온 35도 안팎 수준의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당분간은 일부 서쪽 내륙 지역 기온이 38도까지 오르고 대도시와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최저기온 25도 이상)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청년 표심 잡아라!'…취준생·복학생 만난 최재형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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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토즈 신촌 본점에서 청년당원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토즈 신촌 본점에서 청년당원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최 전 감사원장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아르바이트로 용돈을 벌고 있는 아르바이트생, 학업에 집중하고 있는 복학생 등 청년당원들과 만나 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앞서 최 전 감사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얼마 전 31세 청년이 고독사했다는 뉴스를 봤다"라며 "홀로 고통스러운 운명과 맞서다가 세상을 떠난 청년의 운명을 생각하니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 시대의 청년들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라고 말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대한민국이 다시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나라가 되도록 가진 모든 것을 던져 싸우겠다"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폭염 피해 그늘 찾는 시민들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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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발을 담구고 있다. /윤웅 기자[더팩트ㅣ윤웅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발을 담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5도, 일부 서쪽 내륙은 38도 내외로 오르며 매우 덥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