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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상


[포토] '국회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특위 홍보대사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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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ajunews.com]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특위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재호 국회 2030 세계박람회 부산유치지원 특별위원장은 30일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를 지원해 줄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에게 홍보 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유튜브 구독자 143만의 문해찬 gincon 대표(Korean Dost)을 비롯해 △Marco(서울 마피아) △Rosalba( △일리야(대한러시안 △신은미 화가 △양경수 웹툰작가 △김주원(삐약스핏) △이상민TV △신혜진(오마이걸) △가수 타루 △Alex(미국친구) △현윤희(Daebak unnie) △정찬민·임수현(내얘기) △Lina Hassan △써니(SunnyVlog) △임퀴니(퀴니queen) 등 17명의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국회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한편 국회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와 글로벌인플루언서네트워크(gincon)의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은 앞으로 '글로벌 캠페인' 등을 펼치며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에 나선다.  

고용노동부, 노동력조사결과 발표 '고물가에 임금 하락'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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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숙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조사과장이 3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3년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정향숙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조사과장이 3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3년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23년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월 노동자 1인당 월평균 임금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월 기준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의 1인당 월평균 임금은 469만 4천 원으로 작년 동월(472만 2000원) 대비 2만 8000원(0.6%) 하락했다. 상용근로자 임금을 놓고 보면 정액급여는 348만 2000원으로 13만 1000원(3.9%), 초과급여는 20만 5000원으로 4000원(2.1%) 올랐지만 특별급여는 132만 원으로 14만 8000원(10.1%) 감소했다.고용노동부가 매월 시행하는 사업체 노동력 조사는 농업 등을 제외하고 고정 사업장을 가진 사업체 표본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고정 사업장이 없는 가사 서비스업 종사자 등은 제외된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역사왜곡 NO" 일본대사관 앞 '왜곡 교과서' 규탄하는 시민단체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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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역사왜곡 교과서 규탄"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일본 역사왜곡 교과서 불허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규탄 구호 외치는 시민사회단체들.[더팩트ㅣ남윤호 기자]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역사왜곡 교과서 규탄"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일본 역사왜곡 교과서 불허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이들은 28일 일본 정부가 "일제 강제 동원" 사실을 부정하고 심지어 강제 동원을 지원했다고 기술한 초등학교 교과서가 검정 승인됐으며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 "한국이 불법 점거"라고 기술하며 역사 왜곡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강제 동원 해법 발표 후 사흘 만에 일본이 강제 동원을 부정한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굴욕 외교가 날이 갈수록 도를 더하는 일본의 역사 왜곡을 용인하고 부추기고 있다"고 규탄했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4년 만에 재개된 '식목일 식재'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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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제78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성북구와 새마을협의회 성북지부, 자연보호협의회 등 주민들이 식재 작업을 펼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가 4년 만에 재개, 주민들이 분주히 식재 작업에 나서고 있다.[더팩트ㅣ남윤호 기자] 3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제78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성북구와 새마을협의회 성북지부, 자연보호협의회 등 주민들이 식재 작업을 펼치고 있다.성북구는 이날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단됐던 나무심기 행사를 4년 만에 재개하고 산딸기, 산수유, 철쭉 등 크고 작은 나무 1130여 주를 식재했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이복현 금감원장 "점포 폐쇄 부작용 최소화 할 것"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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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우리은행 영등포 시니어플러스점에서 열린 시중은행 고령층 특화점포 개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서울 영등포구 우리은행 영등포 시니어플러스 개점식이 열린 30일 오전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김진호 고객대표, 장용훈 고객대표, 김영복 고객대표, 소희형 고객대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영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왼쪽부터)가 개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우리은행 영등포 시니어플러스점에서 열린 시중은행 고령층 특화점포 개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날 "시중은행 고령층 특화 점포 개점식에 참석해 급격한 점포 폐쇄로 인해 소비자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계와 당국 모두가 다양한 방안을 찾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금감원장은 "경제 전반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온라인 금융거래의 비중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국내 은행의 점포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라며 "디지털 전환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은행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나 영업 채널에 변화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복잡한 금융거래 특성상 여전히 소비자들의 대면 거래 수요가 있고 점포 폐쇄가 지역사회나 고령층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면서 "이러한 취지에서 우리은행의 고령층 특화 점포 개설을 디지털 소외계층인 고령층에게 특히 반가운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탄탄한 건전성을 바탕으로 은행의 자금 중개 기능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이승로 성북구청장, '4년 만'에 식목일 행사 재개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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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이 3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열린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서 식재 작업을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이날 4년 만에 재개된 나무심기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는 이승로 구청장의 모습.[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제78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3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열린 가운데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식재 작업을 하고 있다.성북구는 이날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단됐던 나무심기 행사를 4년 만에 재개하고 자연보호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성북지부, 주민들과 함께 산딸기, 산수유, 철쭉 등 크고 작은 나무 1130여 주를 식재했다. 나무 식재 후 물 뿌리는 이 구청장[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하이트진로, '반전 라거' 켈리 출시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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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의 모델들이 3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새로 출시한 맥주 켈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덴마크 유틀란드 반도의 해풍을 맞고 자란 프리미엄 맥아만을 사용한 켈리는 두 번의 숙성 과정을 거쳐 라거 맥주에서 공존하기 어려운 부드럽고 거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더팩트ㅣ남윤호 기자] 하이트진로의 모델들이 3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새로 출시한 맥주 켈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덴마크 유틀란드 반도의 해풍을 맞고 자란 프리미엄 맥아만을 사용한 켈리는 두 번의 숙성 과정을 거쳐 라거 맥주에서 공존하기 어려운 부드럽고 거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덴마크 해풍이 키운 국산 맥주 '켈리' 출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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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남윤호 기자] 하이트진로의 모델들이 3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새로 출시한 맥주 켈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덴마크 유틀란드 반도의 해풍을 맞고 자란 프리미엄 맥아만을 사용한 켈리는 두 번의 숙성 과정을 거쳐 라거 맥주에서 공존하기 어려운 부드럽고 거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라거의 반전, 켈리 출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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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남윤호 기자] 하이트진로의 모델들이 3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새로 출시한 맥주 켈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덴마크 유틀란드 반도의 해풍을 맞고 자란 프리미엄 맥아만을 사용한 켈리는 두 번의 숙성 과정을 거쳐 라거 맥주에서 공존하기 어려운 부드럽고 거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이복현 금감원장, 우리은행 영등포 시니어플러스 개점식 참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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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우리은행 시니어플러스 개점식이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우리은행 영등포 시니어플러스점에서 열린 가운데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김진호 고객대표, 장용훈 고객대표, 김영복 고객대표, 소희형 고객대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영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왼쪽부터)가 영업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젠더 갈등 넘어 합의로' 비동의강간죄 도입 토론회 개최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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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동의강간죄 도입, 젠더갈등을 넘자!"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아 검사(법무부) , 서혜진 변호사(한국여성변호사회 인권이사),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 박상병 시사평론가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교수), 류호정 정의당 의원, 신인규 변호사(국민의힘 바로 세우기 대표). /국회=이새롬 기자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동의강간죄 도입, 젠더갈등을 넘자!"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자유 토론을 하고 있다.[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동의강간죄 도입, 젠더갈등을 넘자!"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더팩트>와 류호정 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비동의강간죄(간음죄)" 입법과 관련해 "젠더갈등" 프레임에서 벗어나 논의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박상병 시사평론가(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교수)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동의강간죄 도입, 젠더갈등을 넘자!"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비동의강간죄"는 강간죄의 구성 요건을 현행 폭행·협박 등 "가해자의 유형력 행사"에서 "피해자의 동의 여부"로 강화하자는 것이 핵심이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동의강간죄 도입, 젠더갈등을 넘자!" 토론회에 참석해 발제를 하고 있다.박상병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비동의강간죄 대표 발의자인 류호정 정의당 의원과 2030 남성측 대표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 대표 신인규 변호사가 제도 도입의 필요성과 우려점을 각각 발제했다.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동의강간죄 도입, 젠더갈등을 넘자!" 토론회에서 발제를 하고 있다.이후 열린 자유토론에는 한국여성변호사회 인권이사인 서혜진 변호사가 참여, 성범죄의 다양화·고도화에 따른 금지 행위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정아 법무부 형사법제과 검사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동의강간죄 도입, 젠더갈등을 넘자!" 토론회에서 발제를 하고 있다. 신인규 변호사(국민의힘 바로 세우기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동의강간죄 도입, 젠더갈등을 넘자!"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서혜진 변호사(한국여성변호사회 인권이사)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동의강간죄 도입, 젠더갈등을 넘자!"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동의강간죄 도입, 젠더갈등을 넘자!" 토론회에 참석해 토론자들이 발언하고 있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비동의강간죄 도입 토론회, '젠더 넘어 접점 확대' 논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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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동의강간죄 도입, 젠더갈등을 넘자!"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자유 토론을 하고 있다.<더팩트>와 류호정 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비동의강간죄(간음죄)" 입법과 관련해 "젠더갈등" 프레임에서 벗어나 논의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비동의강간죄"는 강간죄의 구성 요건을 현행 폭행·협박 등 "가해자의 유형력 행사"에서 "피해자의 동의 여부"로 강화하자는 것이 핵심이다[email protected]f.co.kr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비동의강간죄' 도입 발제하는 류호정 의원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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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류호정 정의당 의원(왼쪽)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동의강간죄 도입, 젠더갈등을 넘자!" 토론회에 참석해 발제를 하고 있다.<더팩트>와 류호정 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비동의강간죄(간음죄)" 입법과 관련해 "젠더갈등" 프레임에서 벗어나 논의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비동의강간죄"는 강간죄의 구성 요건을 현행 폭행·협박 등 "가해자의 유형력 행사"에서 "피해자의 동의 여부"로 강화하자는 것이 핵심이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pho[email protected]

더팩트, 류호정 의원실과 비동의강간죄 입법 토론회 개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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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동의강간죄 도입, 젠더갈등을 넘자!"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아 검사(법무부) , 서혜진 변호사(한국여성변호사회 인권이사),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 박상병 시사평론가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교수), 류호정 정의당 의원, 신인규 변호사(국민의힘 바로 세우기 대표).<더팩트>와 류호정 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비동의강간죄(간음죄)" 입법과 관련해 "젠더갈등" 프레임에서 벗어나 논의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비동의강간죄"는 강간죄의 구성 요건을 현행 폭행·협박 등 "가해자의 유형력 행사"에서 "피해자의 동의 여부"로 강화하자는 것이 핵심이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