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진입장벽②] '뚝심 or 고집'…지니TV의 견고한 벽[플랫폼 진입장벽②] '뚝심 or 고집'…지니TV의 견고한 벽

[플랫폼 진입장벽②] ‘뚝심 or 고집’…지니TV의 견고한 벽

  최근 드라마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지리지널'이라는 단어가 생겼다. 당초 '지니TV 오리지널'의 줄임말로 사용했던 이 단어는 현재 타 OTT 서비스 없이 오직 지니TV와 ENA를 통해서만 공개되는 콘텐츠를 일컫는다. 시청자들이 지니TV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