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씨의 자녀에게 정서적 학대를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특수교사 A씨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심 유죄 판결과는 정반대의 판단이다. 13일 수원지방법원은 “몰래 한 녹음의 증거능력을 인정할 수 없다”며 “해당 녹취록은 통신비밀보호법을 위반해 수집된 것으로, 위법한…
태국 vs 대한민국 아시아 2차전 경기후 태국 축구협회장…
경기 후 팬들 앞에 서서 경청하는 태국 축구협회장 태국 vs 대한민국 1 : 1 동점상황일때 비록 태국이 2차전은 졌지만 끝까지 선수들을 직접 찾아가면서 위로 및 격려 해줬다고.... 누알판 람삼 회장은 지난 2월 태국 축구 최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