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씨의 자녀에게 정서적 학대를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특수교사 A씨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심 유죄 판결과는 정반대의 판단이다. 13일 수원지방법원은 “몰래 한 녹음의 증거능력을 인정할 수 없다”며 “해당 녹취록은 통신비밀보호법을 위반해 수집된 것으로, 위법한…
이중 약속장소에 제일 먼저 도착하는 사람은?
이 중 약속장소에 제일 먼저 도착하는 사람은? 택수 : 나 이제 출발함 규호 : 나 다와가! 차 막힌다 ㅠ 상윤 : 미안! 나 5분 정도 늦을 듯 영우 : 어디로 가야돼? 종욱 : (안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