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씨의 자녀에게 정서적 학대를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특수교사 A씨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심 유죄 판결과는 정반대의 판단이다. 13일 수원지방법원은 “몰래 한 녹음의 증거능력을 인정할 수 없다”며 “해당 녹취록은 통신비밀보호법을 위반해 수집된 것으로, 위법한…
진짜 환경보호 실천중인듯한 기안84
평소 나혼산이나 태계일주에서도보면음식물 남기는거 싫어서 씨볶음밥 만들어먹고냉동실에 얼렸다 녹혀먹고여행도 옷 2,3벌로 다니자신발도 구멍날때까지 신고 자기도모르게 진정한 환경보호 실천중인듯… ㅋㅋㅋ 출처: https://theqoo.net/square/3151460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