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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싱크홀"이 제 27회 사라예보 국제영화제에서 미장센이 훌륭한 영화를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키노스코프 섹션에 초청됐다. /쇼박스 제공

제 27회 사라예보 국제영화제 키노스코프 섹션 초청…11일 극장 개봉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한국형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개봉예정영화 "싱크홀"이 영화 "기생충"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초청했던 동유럽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았다.

쇼박스는 영화 "싱크홀"이 오는 13일부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열리는 제 27회 사라예보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싱크홀"은 앞서 제 74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제 20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 초청된 이후 3번째로 해외 영화제 초청을 받게 됐다.

영화 "싱크홀"은 이번 제 27회 사라예보 국제영화제에서 미장센이 훌륭한 영화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키노스코프(Kinoscope) 섹션에 초청됐다.

사라예보 영화제 키노스코프 섹션의 프로그래머 마틸드 앙로와 알레상드로 하자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재난 영화로 보기 드물게 높은 몰입도를 지니고 있다. 삶의 터전을 잃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두려움과 맞닿아 있으며 이 시대를 담고 있는 매력적인 영화"라고 초청의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이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1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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