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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더비 멀티골’ 김승대(포항), K리그1 19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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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1,2 7월 첫주 각 부문 수상자 발표 "동해안 더비 멀티 골"을 기록하며 K리그1 19라운드 MVP에 선정된 포항 미드필더 김승대./K리그 제공[더팩트 | 박순규 기자] "동해안 더비"에서 멀티 골을 터뜨린 포항스틸러스 김승대가 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은 5일 ‘하나원큐 K리그1 2022’ 19라운드 MVP"에 포항 미드필더 김승대를 선정하는 등 각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김승대는 2일(토)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 대 울산현대의 ‘동해안더비’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포항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김승대는 전반 15분 고영준이 오른쪽에서 내준 패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후반 8분 김승대는 임상협이 돌파 후 허용준에게 내어준 크로스를 이어받아 멋진 다이빙 헤더로 2-0을 만들었다. 이날 경기에서 김승대는 시즌 1, 2호 골을 연달아 넣으며 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포항은 홈에서 라이벌 울산을 2-0으로 잡으며 19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19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일(토)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다. 이날 제주는 전반에 나온 제르소와 김범수의 연속 골로 여유롭게 앞서가는 듯 했지만, 서울 정한민과 강성진이 두 골을 따라잡으며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쳤다. 양 팀은 이날 경기에서 총 슈팅 27개를 만들어내며 화끈한 공격축구를 선보였다. K리그2 24라운드 MVP에 선정된 FC안양 안드리고./K리그 제공 K리그2 24라운드 MVP는 FC안양 안드리고다. 안드리고는 2일(토) 오후 6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와 FC안양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안양의 4-1 승리에 기여했다. 총 5골이나 나온 안양과 안산의 이날 경기는 24라운드 매치에 선정됐고, 안양은 아코스티와 안드리고가 각각 멀티 골을 터뜨리며 다득점 승리에 성공해 24라운드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 ◆ 하나원큐 K리그1 2022 19R MVP, 베스트11, 팀, 매치△MVP: 김승대(포항)△베스트11 FW: 바로우(전북), 구스타보(전북), 제르소(제주) MF: 정승용(강원), 쿠니모토(전북), 고영준(포항), 김승대(포항) DF: 박진섭(전북), 김영빈(강원), 황현수(서울) GK: 유상훈(강원)△베스트 매치: 제주(2) vs (2)서울△베스트 팀: 포항◆하나원큐 K리그2 2022 24R MVP, 베스트11, 팀, 매치△MVP: 안드리고(안양)△베스트11FW: 이상헌(부산), 김찬(부산), 아코스티(안양)MF: 조현택(부천), 전승민(전남), 안드리고(안양), 김호남(부천)DF: 이창용(안양), 닐손주니어(부천), 조위제(부산)GK: 최철원(부천)△베스트 매치: 안산(1) vs (4)안양△베스트 팀: 안양[email protected]

경륜·경정 이용고객 대상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과 교육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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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부터 9월 25일까지 도박중독 예방 프로그램 전개 경륜경정 희망길벗 상담사가 고객과 1대 1 심층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더팩트 | 박순규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오는 7일을 시작으로 9월 25일까지 경륜경정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13회)과 교육(8회)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륜경정 이용고객들에게 도박중독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책임도박에 대한 인식 강화와 경륜경정 사업을 건전레저 문화로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도박중독 정도를 진단하기 위한 자가진단테스트(CPGI) 선별검사를 통해 도박중독 고위험군을 찾아내는 과정을 거치고, 대상자의 1대 1 현장 심층상담을 통해 탈 중독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 경주사업총괄본부 희망길벗(중독예방치유센터) 전문상담사를 통해 과몰입 완화, 치유 방법 등에 대한 중독예방 교육도 진행된다. 경주사업총괄본부 희망길벗 관계자는 "과몰입으로 인해 중독에 빠지지 않고, 중독으로 인한 폐해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사전 예방활동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경륜경정 고객들의 건전한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올해 상반기 예방 캠페인 9회, 예방교육 8회를 진행해 총 1,286명이 혜택을 받은 바 있다. 하반기는 7월에 경륜경정 본장과 관악․장안지점, 8월에 중랑 의정부 동대문 강남지점, 9월에 부천 성북 장안 인천 중랑지점에서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된다[email protected]

경륜·경정 선수 대상 도핑 예방교육(1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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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과 경정선수 전원(699명)을 대상으로 도핑 예방교육 진행 지난달 30일 광명스피돔 광명홀에서 경륜선수들이 도핑 예방교육을 받고 있다./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더팩트 | 박순규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지난 6월 광명스피돔과 미사리경정장에서 총 4차례에 걸쳐 경륜과 경정 선수 전원(699명)을 대상으로 제1차 도핑 예방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련법에 의해 금지약물 검사를 받고 있는 경륜경정 선수들의 도핑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무분별한 약물사용 예방을 통한 선수 보호 그리고 이를 통한 공정한 경주관리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면서 KADA(한국도핑방지위원회) 심사위원인 이종하 교수가 강사로 나서 ▲도핑검사의 목적 ▲동화작용제, 흥분제 등 금지약물의 종류와 부작용 ▲타 프로스포츠 도핑적발 사례 ▲TUE(Therapeutic Use Exemption, 치료목적사용면책) 신청과 처리절차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TUE는 선수가 질병 치료나 부상 회복을 위해 금지약물을 불가피하게 사용해야 하는 경우 치료목적사용면책 국제표준에 따라 심사 후 승인 여부를 검토하는 제도다. 이날 교육은 선수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교육을 마친 후 경륜경정 선수들은 "도핑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교육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금지약물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입을 모았다. 제1차 도핑 예방교육은 지난 6월 23일과 30일 광명스피돔, 6월 21일과 28일 미사리경정장에서 진행됐으며 2차 교육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와 교육내용, 강사 등의 협의를 통해 9월경에 진행할 예정이다[email protected]

'홈런 3안타' 최지만 '펄펄'...류현진 대체자 토론토 선발 '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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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토론토전 홈런 포함 3안타 1타점, 탬파베이 7-3 승리 견인 탬파베이 레이스 4번 타자 최지만이 4일 토론트 블루제이스와 원정경기에서 5회 초 솔로홈런을 터뜨린 뒤 홈 플레이트를 밟고 있다./토론토=AP.뉴시스[더팩트 | 박순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최지만(31 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7호 홈런을 포함한 3안타로 류현진(35) 대체자로 급부상하던 토론토 선발 스트리플링을 "패전"으로 몰며 3연승을 견인했다.탬파베이 최지만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7호 홈런(솔로)을 포함한 5타수 3안타(1홈런) 1타점으로 맹활약하며 7-3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9일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18경기 만에 3안타 경기를 펼친 최지만은 시즌 타율은 종전 0.281에서 0.290으로 끌어올렸다.전날 토론토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최지만이 4번타자로 클러치 히터로서의 면모를 보인 탬파베이는 1-1 균형이 이어지던 5회 최지만의 홈런을 바탕으로 대거 6득점에 성공하며 3연승을 달렸다. 탬파베이는 43승 36패 승률 0.544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를 달렸다. 토론토는 3연패에 빠졌지만 43승 36패 승률 0.550으로 탬파베이에 앞서 3위를 지켰다. 4일 홈런을 포함한 3안타 경기를 펼친 최지만./AP.뉴시스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류현진 대신 선발 투수진에 합류한 토론토 선발투수 스트리플링은 4⅔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4실점(3자책점)으로 패전 투스의 멍에를 썼다. 스트리플링은 지난달 6경기(선발 5경기)에서 4승1패, 28⅓이닝, 평균자책점 1.59로 맹활약하며 토미존 수술로 이탈한 류현진의 완벽한 대체자로 호평을 받았지만 7월 첫 등판에서 5회를 마무리하지 못 하고 강판당하는 수모를 당했다.최지만은 1회 초부터 예리한 타격으로 맹타의 포문을 열었다. 2사 후 해롤드 라미레스가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중전 안타로 2사 1, 2루 기회로 연결하며 선취 득점의 디딤돌을 놓았다. 탬파베이는 아이작 파레데스가 3루수 맷 채프먼의 송구 실책으로 출루할 때 2루 주자 라미레스가 득점하며 1-0으로 앞서 나갔다.최지만은 5회 초 대거 6점을 뽑으며 토론토 마운드를 완전히 무너뜨릴 때 단단히 한몫을 했다. 최지만은 라미레스의 좌월 투런홈런으로 점수 차를 4-1로 벌린 가운데 교체된 트렌트 손튼을 홈런으로 두들기며 완승을 이끌었다. 최지만은 볼카운트 0-1에서 손튼의 2구째 슬라이더를 제대로 걷어올려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최지만은 7-2로 앞선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좌익선상 2루타를 날리며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email protected]

이홍복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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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오른쪽)이 이홍복 신임 경주사업총괄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더팩트 | 박순규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경륜․경정사업을 담당할 신임 경주사업총괄본부장에 이홍복(58) 전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영혁신본부장을 임명했다. 이홍복 경주사업총괄본부장은 앞으로 2년 동안 국민체육진흥을 위해 각종 공익기금을 조성하는 경륜․경정사업의 선봉장 역할을 맡게 된다. 지난 1일 취임식을 가진 총괄본부장은 "경륜경정 사업이 어려운 시기에 경주사업총괄본부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라고 말하면서 "혁신마인드, 서로서로 아끼고 협력하는 조직문화와 더불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재 당면한 여러 난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총괄본부장으로서 이해관계자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치를 통한 문제해결, 책임지는 리더, 경륜경정 전략체계의 방향성을 정확히 하고 점검과 개선책을 피드백하는 경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 총괄본부장은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92년 공채1기로 공단에 입사하여 기금운용실장, 기획조정실장, 감사실장, 경영혁신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임기는 2024년 6월 30일까지다. 한편 이날 취임식은 광명스피돔 회의실에서 간부급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당면과제 협의, 영업장 현장점검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취임 첫날을 보냈다[email protected]

[TF경정] 전반기 등급산정 카운트다운! 주선보류와 은퇴 위기 선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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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경정장에서 출전선수들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더팩트 | 박순규 기자] 경정 등급은 총 4개(A1, A2, B1, B2)로 나눠서 운영을 하고 있다. 해당 분기의 등급을 산정하기 위해서 1년을 한 개의 시즌으로 보며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두 차례 성적을 정산하는 시간을 갖는다. 등급을 나누는 기준은 평균득점이며 기대만큼 성적을 올리지 못한 하위권 선수들은 주선보류라는 제재를 받게 된다. 실전 경험이 부족한 신예들에게는 데뷔 후 4년 동안 주선보류 걱정 없이 마음껏 실력을 쌓아 올릴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준다. 단 사고점 초과는 예외 없이 적용된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14기는 면제였으나 올해 전반기 등급산정에는 성적 미달자가 포함되며 15기와 16기는 유예다. 이번 주선보류에 해당하는 대상은 1기부터 14기까지 총 126명이며 성적 하위자 7%, 평균득점 최하위자 8명 정도가 주선보류에 해당된다. 경정 입문자들은 ‘주선보류’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할 수 있는데 주선보류는 말 그대로 경주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다. 경정은 주선보류를 스리아웃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선보류를 3회 당하는 선수는 자동은퇴다. 하지만 선수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멸제도 또한 함께 운영하고 있다. 6반기(3년) 동안 A급(A1과 A2)에 4회 진입 시 성적으로 당한 주선보류를 1회 소멸할 수 있다. 여기에 역시 6반기(3년) 동안 출발위반이 없다면 출발위반으로 당한 주선보류가 1회 소멸된다. 좋은 예로 최광성은 주선보류 2회가 누적되어 있었으나 경기력을 끌어 올려 차곡차곡 소멸해 남아있던 주선보류 전적을 모두 털어내고 맹활약 중이다. 지금까지 주선보류 1회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총 38명이다. 대상 선수로는 강영길, 구현구, 김기한, 김대선, 김도휘, 김동경, 김동민, 김승택, 김완석, 김은지, 김종목, 김현덕, 류해광, 문성현, 박민영, 박상현, 박설희, 박준현, 박준호, 송효석, 신현경, 심상철, 안지민, 양원준, 우진수, 원용관, 윤상선, 윤영일, 이응석, 이재학, 이지수, 이진우, 전두식, 정민수, 정훈민, 한성근, 한준희, 홍기철이다. 이중 문성현과 윤영일은 현재 하위 7% 범위 안에 있어 이번 등급산정 전까지 성적을 바짝 올리지 못한다면 주선보류 1회가 추가 될 수 있는 상황이다. 주선보류 2회를 기록 중인 선수는 총 17명이다. 권일혁, 권현기, 김명진, 김세원, 김재윤, 김종희, 손동민, 윤영근, 이미나, 이상문, 정경호, 정인교, 조현귀, 하서우, 한 운, 황이태, 황만주다. 그렇다면 지난 25회차까지 성적을 토대로 하위 7%의 선수들을 살펴 볼 필요성이 느껴지는데 평균득점 최하위인 김세원(-0.545)부터 김성찬(1.153), 윤영일(1.611), 서종원(2.033), 김국흠(2,200), 문성현(2.454), 최진혁(2.555), 하서우(2.583)까지 총 8명이 주선보류 위기다. 한 번 더 주선보류 제재를 받을 가능성이 유력한 김세원은 은퇴가 예상되고 있으며 하서우를 비롯해 커트라인에 놓여 있는 조현귀(2.681) 또한 은퇴라는 최악의 결과를 면하기 위해 남은 경주 출전 시 성적을 위한 사투에 나설 것으로 분석된다. 평균득점이 넉넉하지 않은 김명진(3.028)과 권현기(3.014)도 안심을 할 수 없어 앞으로 눈여겨 볼 필요성이 있다. 경정 쾌속정의 임병준 팀장은 "평균득점 하위 7%를 벗어나지 못한 선수들은 남은 출전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경주에 나선다면 어떻게든 선두권에 올라서려고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위기에 놓였다고 해서 매번 강공이 통한다는 보장을 할 수 없으나 호성능 모터와 유리한 코스를 배정받는다면 입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접근하는 방법이 필요하겠다." 또한 "전반기 등급산정까지 출전하는 선수들의 성적과 사고점 등을 꼼꼼히 살펴본다면 이미 안정권에 접어든 선수들과 주선보류 위기인 복병급 선수들의 약진이 맞물려 고배당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만큼 탄력적인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덧붙였다[email protected]

[TF경륜] 임채빈,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왕중왕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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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연승, 대상 무패 신기록은 여전히 진행 중!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경륜 왕중왕전 우승자 임채빈 선수가 26일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더팩트 | 박순규 기자] 벨로드롬의 그 많은 별들도 임채빈 앞에선 빛을 잃었다. 경륜계 타노스로 불리는 임채빈(25기 31세 수성)이 코로나 팬데믹 후 3년 만에 재개된 2022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경륜 왕중왕전을 접수하며 또 다시 경륜계의 새 역사를 썼다. 기존 52연승에서 3승을 추가해 숫자를 55로 늘렸고 신인으로 데뷔 후 대상경주 무패 기록도 이어가고 있다. 이미 넘사벽으로 꼽히던 정종진의 50연승을 가뿐히 넘어선 임채빈에게 이제 남은 것은 1999년 엄인영이 기록한 시즌 100%의 연대율, 이명현의 대상경주 7회 연속 우승이다. 하지만 지금 같은 기세라면 승률 100%와 함께 출전하는 대상 모두를 싹쓸이해도 이상할 게 없다는 게 주된 반응이다. 26일 경륜 왕중왕전 시상식에서 조현재 이사장(오른쪽 2번째)과 특선급 수상자(왼쪽부터 정종진, 임채빈, 정해민)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 역시 임채빈! 시작부터 남달랐다. 첫날 24일 금요 예선에서 다분히 의도적으로 선행을 나선 임채빈은 333미터 17.58초, 200미터 10.53초의 경이로운 기록으로 주위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고 다음날 준결승에선 주전법인 젖히기를 구사하며 마치 결승을 대비해 본인의 칼날을 다듬는 모습이었다. 결승도 임채빈 다웠다. 우선 편성 자체가 결코 유리하다 볼 수 없었다. 동서울 2명과 김포 2명 그리고 데뷔 후 1패를 안긴 양승원이 포함됐기에 지금껏 경험했던 이전 대상경주보다 긴장을 끈을 놓을 수 없었다. 하지만 임채빈은 유일 대항마로 꼽히는 정종진을 아예 초반부터 뒤로 붙이고 강력한 자력 승부를 시도했다. 이는 마치 ‘칠테면 쳐봐라’, ‘잡을테면 잡아봐’란 식, 임채빈 특유의 정공법이다. 상대가 누가됐든 크게 견제하거나 요령을 피지 않는 임채빈만의 전매특허와 다를 바가 없다. 경기를 지켜본 전문가들도 이구동성 임채빈의 경기력 그리고 꾸준히 쏟아내는 결과들을 믿기 어렵다며 혀를 내둘렀다. 엄청난 노력과 타고난 건각은 기본이며 큰 경기를 대하는 멘탈적인 부분이나 자기 관리도 역대 어느 강자와 비교해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여기에 ‘묻지마 선행’ 같은 적당한 쇼맨십은 실력 못지않게 많은 인기를 누리는 비결이기도 하다. 모든 걸 다 갖춘 셈이다. 이날 예상지 ‘최강경륜’ 박창현 발행인은 실전 경력이 채 2년도 되지 않은 신예급 선수에 대한 관심이 이제 몇 승을 더 추가하느냐가 아닌 언제 무너지느냐로 바뀐 것이 경악할 상황이라 표현했다. 한편 임채빈 데뷔이전 벨로드롬을 호령하다 권좌를 내준 정종진은 이날 0.01초 뒤진 2착을 기록해 점점 격차를 좁혀가는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는 완패에 가까웠던 이전 두 경기와 달리 자력 승부로 맞선 직전 경주를 포함할 때 점점 진화되거나 다소 팽팽한 느낌도 주었기 때문이다.두 선수의 라이벌전이 완전히 끝나지 않음을 암시하고 있어 다음 대상경주의 이슈메이커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기대다[email protected]

[TF경정] 심판판정 설명회 프로그램 ‘언택트’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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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8월까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5회 진행 경정 심판판정 영상 설명회 이미지./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 심판판정 규칙, 사고점 부여제도, 위반사례 등이 포함된 새로운 영상 제작◆ 유튜브(경륜경정 SPEED CLUB)를 통해 참여 가능, 퀴즈 이벤트도 진행[더팩트 | 박순규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오는 30일부터 8월까지 총 5회에 걸쳐 "경정 심판판정 영상 설명회" 프로그램을 언택트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정 심판판정 영상 설명회는 경주 판정에 대한 고객 이해도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심판이 고객과 직접 만나 설명하는 대면방식의 프로그램이었으나 3년 만에 재개되는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여전히 주의가 필요한 시기임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된다. 올해 심판판정 설명회는 경정 고객들이 평소 궁금증을 가졌던 심판판정 규칙, 경주규칙위반 사고점 부여 제도, 유형별 위반행위 사례 등에 대한 판정 설명을 영상으로 새롭게 제작해 선보이게 된다. 우선 확정된 1차 설명회는 오는 30일부터 진행되며 심판의 주요업무, 각종 신호장비(대시계 등)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경정 고객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참여방법은 유튜브(경륜경정 SPEED CLUB), 경정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매 회차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 10명에게는 1만5천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이 지급된다. 이벤트 참여는 영상시청 후 경륜경정 인스타그램 퀴즈란에 정답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정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경정 심판팀 관계자는 "예전처럼 고객 분들과 직접 만나 설명회를 진행하지는 못하는 아쉬움이 있어 언택트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며 "새로운 방식의 설명회를 통해 심판 판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소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

[TF경륜] 광명스피돔의 특별한 이벤트 현장! …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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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사인회, 여자 육상, 여자 동호인 경륜경주 등 다양한 이벤트 펼쳐 광명스피돔에서 왕중왕전 특선급 결승에 진출한 선수들이 26일 팬 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다./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더팩트 | 박순규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지난 26일 경륜 왕중왕전을 기념해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특별 이벤트를 고객들의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이벤트는 왕중왕전 결승 진출자(임채빈, 황승호, 전원규, 양승원, 정종진, 박용범, 정해민) 7명의 스타급 선수들이 참석한 팬 사인회로 문을 열었다. 선수들은 결승전의 부담감을 잠시나마 떨쳐내고 고객이 머물고 있는 스피돔 2층 객장으로 직접 찾아가 현장에 찾아온 500여명의 팬들과 소통하고 즉석 사진도 찍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 고객 사은행사로 룰렛 이벤트도 진행됐다. 룰렛판을 돌려 당첨된 고객에게는 마사지건, 홍삼세트 등의 푸짐한 경품도 주어졌다. 육상 여자 꿈나무들이 경륜 경주로 달리기 이벤트에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 팬 사인회에 참석한 임채빈 선수는 "고객이 있기에 경륜선수들도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팬들과의 만남은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고객을 위한 자리를 자주 갖기를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전거 바퀴만이 독차지 하고 있던 스피돔 인필드 경주로가 달리기(육상) 트랙으로 쓰였다. 여자육상 400m 한국신기록 보유자인 양예빈 선수와 경기도․광명시 지역사회 여자육상 꿈나무 등 5명이 참여해 단거리(100m)를 달리는 이벤트를 진행해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김성택 경주사업총괄본부장(가운데)이 기부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 육상 이벤트는 경주사업총괄본부가 비인기 종목 꿈나무 육성 지원을 통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경기도 육상연맹을 통해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경륜 팬들의 관심과 환호 속에 여자 동호인 경륜경주 이벤트도 진행됐다. 각종 대회에 참가해 다수의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량이 우수한 동호인 7명이 출전했으며 경륜경주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돼 경륜 팬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받았다. 여자 자전거 동호인들이 경륜경주와 동일한 방식의 경주를 시작하고 있다./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 이벤트를 지켜본 고객은 "흔히 접하기 어려운 육상 선수들의 달리는 모습과 여자 경륜경주의 속도감을 눈앞에서 지켜볼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며 "대한민국 육상의 발전과 동호인 자전거가 활성화되기를 희망하고, 앞으로도 스피돔에서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현재 이사장은 "우선 부단한 노력으로 좋은 결실을 맺은 수상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면서 오늘 하루 다채롭고 특별한 이벤트와 은퇴선수들의 시상자 참여 등으로 고객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린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흥미로운 관람환경을 만들기 위해 광명스피돔의 훌륭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경륜만의 차별화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

'고진감래' 전인지, 6년 만의 LPGA 메이저 우승 '감격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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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LPGA 투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개인 통산 4승, 메이저 3승 오랜 부진에서 탈출한 전인지가 27일 2022 LPGA 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베데스다(미 메릴랜드주)=AP.뉴시스[더팩트 | 박순규 기자] "응원조차도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었다. 우승으로 보답해서 너무 행복하다."마침내 해냈다. 3년 8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섰다. 메이저 대회 우승은 무려 6년 만, 부진이 길었던 만큼 감격도 컸다. "플라잉 덤보" 전인지(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오랜 부진을 털고 나흘 연속 1위를 달린 끝에 드디어 우승을 차지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6년 만에 LPGA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뒤 환하게 웃고 있는 전인지./베데스다=AP.뉴시스전인지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파72·689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5개를 엮어 3오버파 75타를 쳐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우승, 개인 통산 4승이자 메이저 3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기록하며 우승 상금 135만 달러(약 17억5000만원)를 차지했다. 전인지는 힘겨운 4라운드 18홀 경기를 마친 뒤 LPGA 중계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4년 동안 우승이 없었기 때문에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 스폰서분들에게 우승으로 보답하고 싶었다. 그런 생각들이 너무 강하게 있다보니까 압박이 많았던 것 같다"며 "후반에는, 나를 믿고 과정을 즐겨보자고 생각하고 플레이했었던 것이 이렇게 우승까지 하게 됐다.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우승 중압감 속에서 18번 홀 퍼트를 파로 마친 후 눈물을 흘리는 전인지./베데스다=AP.뉴시스전인지는 "팬분들 얘기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다. 사실 마음적으로 힘들다보니까 응원조차도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 너무 감사해야 하는 건데... 많이 부족했는데도 끝까지 포기 안 하고 응원해 주시는 우리 "플라잉 덤보" 팬카페 여러분들, 수 많은 팬분들 덕분에 제가 이렇게 카메라 앞에서 감사드린다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3타 차 선두로 나선 전인지는 이날 우승 중압감으로 타수를 줄이지 못 했으나 1,2라운드에서 5~6타 차로 앞서며 워낙 타수를 벌어놓은 덕분에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한 호주교포 이민지와 렉시 톰슨(미국)을 1타차로 제치고 3년 8개월만에 LPGA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전인지는 2018년 10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이후 3년 8개월 동안 우승을 기록하지 못 하다가 이날 우승으로 부활을 알렸다. 냉정한 승부 세계. 4라운드에서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인 전인지(왼쪽)와 렉시 톰슨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베데스다=AP.뉴시스특히 개인 통산 4승 가운데 3승을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채워 "메이저 퀸"이란 명성을 다시 한 번 드높였다. 전인지는 비회원 자격으로 출전한 2015년 US여자오픈을 제패한 데 이어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어 6년 만에 다시 통산 세 번째 메이저대회 트로피를 수집했다. 전인지가 오는 8월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AIG 여자오픈(구 AIG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르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다. 한국 선수 중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박인비(34)가 유일하다.전인지는 또 2020년 12월 US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아림 이후 약 2년 동안 계속된 LPGA 7개 대회 연속 "한국 메이저 대회 무승" 사슬도 끊어냈다. 지금까지 이 대회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는 박세리(1998, 2002, 2006), 박인비(2013, 2014, 2015), 박성현(2018), 김세영(2020)이었으며 전인지(2022)가 한국선수로는 9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때 렉시 톰슨에게 역전을 허용한 전인지는 4라운드 후반 정신을 다잡으며 결국 1타차 우승을 차지했다./베데스다=AP.뉴시스이로써 한국 선수들은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3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고진영, 4월 롯데 챔피언십 김효주, 5월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의 지은희에 이어 총 4승을 합작했다. .18번 홀을 파로 끝낸 후 눈물을 보인 전인지는 "그냥 "해냈다"라는 생각, "끝냈다"라는 생각 때문에(눈물이 나왔다). 솔직히 안 울려고 했었다. 이 대회 전 대회에서 너무 많이 울어서, 이번 대회도 울면 너무 울보 같다고 생각을 해서, 자꾸 한 살 한 살 먹어가면서 눈물이 많아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이날 전인지는 전반에만 보기 4개를 하는 등 한때 렉시 톰슨에게 역전을 허용했지만 후반 들어 마음을 다잡고 11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으며 우승 집념을 보였다. 12번 홀(파4)에서 보기를 했지만 16번홀(파5)에서 다시 1타를 줄여 톰슨과 공동선두에 합류한 뒤 파4 17번 홀에서 버디에 성공, 1타차 역전에 성공한 뒤 파를 유지하며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무빙데이인 3라운드에서 공동2위를 한 루키 최혜진과 김세영은 김효주와 함께 공동5위(1언더파 287타)로 마감했다. 지은희는 제시카 코다 등과 함께 공동10위(이븐파), 이 대회에서 3연속 우승을 한 바 있는 박인비는 이정은5 등과 공동25위(3오버파), "세계 1위" 고진영은 공동30위(4오버파)를 기록했다[email protected]

'위기 탈출' 전인지, 와이어투와이어 메이저 우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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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2022 LPGA투어 메이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3라운드 합계 8언더 3타 차 1위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전인지가 26일 2022 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위기를 맞았지만 3차 차 1위를 고수하며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베데스다(미 메릴랜드주)=AP.뉴시스[더팩트 | 박순규 기자] 위기는 있었지만 단독 선두는 흔들리지 않았다. 다시 날개를 펼치기 시작한 "플라잉 덤보" 전인지(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남은 1라운드만 현재 페이스를 유지하면 3년 8개월 만의 우승이자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 우승컵에 입을 맞추게 된다. 개막 첫날부터 독보적 1위를 달려온 전인지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 블루 코스(파72)에서 열린 2022 LPGA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3라운드 16번 홀에서 최대 위기를 맞으며 더블 보기를 범했지만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3오버파 75타로 선방, 3라운드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로 2위 그룹인 김세영(29), 최혜진(23), 렉시 톰슨(미국)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사흘 연속 단독 선두를 달렸다. "악몽의 16번 홀"에서 캐디와 함께 숲속으로 들어간 볼을 찾고 있는 전인지. 전인지는 파5인 이 홀에서 대회 첫 더블 보기를 범했다./베데스다=AP.뉴시스 최근의 부진에서 벗어나 완전히 달라지 모습을 보인 전인지는 1라운드부터 "폭풍 9 버디"로 5타 차 선두로 나서며 앞서 나간뒤 2라운드에서는 6타 차로 2위 그룹을 따돌리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무빙 데이"인 3라운드에서 비록 최대 고비를 맞아 기복이 심한 플레이를 하는 가운데서도 무너지지 않고 18홀을 마치면서 단독 선두 자리를 유지, 남은 4라운드에서 1위를 지킨다면 개인 통산 3번째 메이저 우승이자 개인 통산 4승을 나흘 연속 1위를 달리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의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 전인지는 2018년 10월 인천 영종도 스카이72에서 열린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 이후 슬럼프를 겪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리고 있다. 특히 전인지는 시즌 3승 가운데 2승을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채우며 "메이저 퀸"이란 별명을 얻을 만큼 큰 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이번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 기대를 높이고 있다 2018년 10월 영종도 스카이72에서 열린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 당시의 전인지. 전인지는 3년 8개월 만의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영종도=이선화 기자 전인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던 2015년 LPGA 투어 비회원 신분으로 US 여자오픈을 제패했고,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는 21언더파 263타로 우승하며 남녀 메이저 대회 역대 최소타 기록을 써내며 세계 골프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인지가 이번 대회에 우승하면 US 여자오픈~에비앙 챔피언십~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트로피를 차례로 수집, 4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까지 1개 대회 만을 남겨놓게 된다.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의 5대 메이저 대회로는 US 여자오픈,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구 LPGA 챔피언십), 셰브론 챔피언십(구 ANA 인스피레이션), AIG 여자오픈(구 AIG브리티시 여자오픈), 에비앙 챔피언십 등이 있다. 전인지는 이날 6타 차 선두로 출발했으나 1번 홀(파4)부터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2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으며 만회를 하기는 했지만 7번 홀(파3)과 11번 홀(파5)에서 연달아 보기를 범하고 2타를 잃었다. 기본이 심한 플레이는 16번 홀까지 이어졌다. 6, 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김세영에게 3타 차로 쫓긴 전인지는 12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핀 뒤쪽 1.5m 거리에 붙여 버디를 잡고 14번홀(파4)에서는 7번 아이언을 핀 1m 거리로 가깝게 보내 다시 한 번 버디를 낚으며 안정을 찾는 듯 보였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대회 3라운드에서 최대 위기를 맞고도 사흥 연속 1위를 달린 전인지의 힘찬 아이언 샷./베데스다=AP.뉴시스 하지만 15번 홀 보기에 이어 16번 홀 더블 보기로 "악몽의 시간"을 보냈다. 15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 왼쪽 러프로 벗어나면서 보기를 범한 전인지는 16번 홀(파5)에서 페어웨이를 지키지 못하면서 악몽에 시달렸다. 깊은 러프에서 친 세 번째 샷이 페어웨이 왼쪽의 나무 밑으로 들어가고,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한 뒤 드롭을 해도 스탠스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세 번째 샷을 했던 곳으로 되돌아갔다. 8번 아이언으로 한 5번째 샷이 그린 뒤로 넘어가면서 6번째 샷 만에 그린에 올라온 전인지는 한 번의 퍼트로 마무리해 더블 보기를 기록했다. 전인지의 강인한 정신력은 위기에서 빛을 발했다. 30여분 가까이 플레이한 16번 홀의 위기를 극복한 뒤 17, 18번 홀에서 정신을 가다듬고 더는 타수를 잃지 않는 파로 마무리하며 공동 2위 그룹과 격차를 3타 차로 유지했다. 전인지는 경기 후 "16번 홀에서 큰 미스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오늘 기복이 있어 힘들기도 했지만 최대한 잊고 내일 철저하게 집중력을 발휘해서 원하는 경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전인지는 나란히 5언더파 211타로 공동 2위를 기록한 2020년 대회 우승자 김세영과 루키 최혜진, 렉시 톰슨 등과 함께 대회 마지막날 대망의 우승을 다투게 된다. [email protected]

'더 벌렸다!' 전인지, 메이저 PGA챔피언십 2R 6타차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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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2R 합계 11언더...통산 3번째 메이저 우승 "청신호" "플라잉 덤보" 전인지가 25일 미국 LPGA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이며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질주,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베데스타(미 메릴랜드주)=AP.뉴시스[더팩트 | 박순규 기자] 더 벌렸다. 이틀 연속 유일하게 60대 타수를 기록하며 모처럼 "메이저 퀸"다운 저력을 계속 이어갔다. "플라잉 덤보" 전인지(28)가 이틀 연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단독 선두를 유지하며 3년 8개월 만의 우승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전인지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콩그레이셔널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2022 LPGA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2개를 기록했지만 5개의 버디를 잡으며 3언더파 69타로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 공동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제니퍼 컵초(미국)에 6타 앞선 단독 1위를 질주했다. 안정된 폼으로 드라이버 티샷을 하는 전인지./베데스타(미 메릴랜드주)=AP..뉴시스 전인지는 전날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기록하며 2위권과 5타 차 1위를 기록한 뒤 2라운드에서도 3타를 더 줄이며 2위권과 타수 차를 6타 차로 더 벌렸다. 안정된 플레이를 이어가며 반환점을 돈 전인지는 남은 3,4라운드에서 현재의 페이스를 유지하면 지난 2018년 10월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 이후 3년 8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추가하며 개인 통산 4승을 거두게 된다. 특히 메이저 대회에 강한 전인지는 지금까지 LPGA 3승 가운데 2승을 메이지 대회 우승을 장식한 만큼 이번 대회 우승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전인지는 지난 2015년 US여자오픈,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을 우승했다. "2018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 올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에서 3년 8개월 만의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인천=이선화 기자 전인지는 이날 파3 2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뒤 파4인 4,5번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추가, 2위권과 격차를 벌렸다. 하지만 파3 7번 홀과 파4 8번 홀에서 연달아 보기를 범하며 위기를 맞는 듯했으나 파3인 10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기분좋은 마무리를 했다. 전인지는 출전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이틀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했다. 3타를 줄인 김세영은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4위로 올라섰으며 첫날 공동 2위였던 최혜진은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 공동 9위로 밀렸다. 긴 부진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는 "장타자" 박성현은 김아림, 김인경 등과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 공동 17위 그룹을 형성했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이틀 연속 이븐파로 공동 27위를 기록하며 반환점을 돌았다. 2위 그룹을 6타 차로 따돌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전인지가 그린에서 퍼팅 후 웃고 있다./베데스타(미 메릴랜드주)=AP.뉴시스 큰 귀를 펄럭이며 하늘을 나는 아기 코끼리가 주역인 디즈니의 만화영화 "덤보"의 주인공처럼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인상에 항상 웃는 얼굴로 유연한 스윙을 자랑하는 전인지는 "플라잉 덤보"란 별명을 갖고 있다[email protected]

'다시 날자!' 전인지, 美 LPGA 메이저 1R '폭풍 8언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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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LPGA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1라운드 버디 9개 "플라잉 덤보" 전인지./베데스다(미 메릴렌드주)=AP.뉴시스[더팩트 | 박순규 기자] 18홀 가운데 절반인 9개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부활을 알렸다. "플라잉 덤보" 전인지(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폭풍 버디"로 단독 선두에 나서며 3년 8개월 만의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전인지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CC(파72)에서 열린 2022 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쳐 단독 1위로 나섰다. 전인지는 공동 2위인 LPGA 투어 신인 최혜진(3언더파) 등을 무려 5타 차로 제치는 압도적 기량으로 2018년 10월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 이후 3년 8개월 만에 LPGA 투어 통산 4승을 기대케 했다. 호케한 스윙을 보이고 있는 전인지./베데스다(미 메릴랜드주)=AP.뉴시스 "메이저 퀸" 전인지는 또 이번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경우 2015년 US 여자오픈과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어 통산 세 번째 메이저 우승컵에 입을 맞추게 된다. 전인지는 지금까지 LPGA 3승 가운데 2승이 메이저 우승으로 유독 메이저 대회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인경, 김세영, 김아림은 1언더파, 고진영과 박인비는 이븐파를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는 1라운드를 1언더파 71타로 마무리한 뒤 전인지의 8언더파에 대해 "(전)인지가 어떤 골프장에서 경기했는지 모르겠다"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날 코스 컨디션은 대회 전날 밤에 많은 비가 내려 코스가 부드러워졌지만 6809야드의 전장은 더 길게 느껴지며 주요 선수들 대부분 1~3언더를 기록했다. 2018년 인천 스카이72에서 열린 LPGA 투어 "2018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 올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3년 8개월 만의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인천=이선화 기자 10번 홀에서 출발한 전인지는 15~18번홀에서 4연속 버디를 잡았고, 1번홀(파4)에서 보기를 한 뒤 2~4번홀에서 다시 3연속 버디를 낚으며 쾌조의 컨디션을 이어갔다. 몰아치기에 강한 전인지는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21언더파 263타로 우승하며 남녀 메이저 대회 최소타 기록을 세웠을 때처럼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100%(14/14)를 기록했고 그린 적중률 83.33%(15/18), 퍼트 수 25개로 "다른 세상"의 경기를 펼쳤다. "플라잉 덤보"전인지가 올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통산 4승이자 메이저 3승을 노리고 있다./베데스타(미 메릴랜드주)=AP.뉴시스 전인지는 큰 귀를 펄럭이며 하늘을 나는 아기 코끼리가 주역인 디즈니의 만화영화 "덤보"의 주인공처럼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인상에 항상 웃는 얼굴로 유연한 스윙을 자랑해 "플라잉 덤보"란 별명을 갖고 있다. [email protected]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 '아찔', 전용기 비상착륙 후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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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전용기의 비상착륙 소식을 보도하고 있는 ESPL 홈페이지.[더팩트 | 박순규 기자]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30·파리 생제르맹)의 전용기가 비상 착륙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지만 일행 모두는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현지시간) ESPN은 네이마르의 전용기가 이날 오전 브라질 북부 보아시스타 공항에 비상착륙해야 했다고 보도했다. ESPN에 따르면 네이마르 일행은 네이마르 스포츠 E 마케팅이 소유한 2008년 제작된 12인승 "세스나 680 사이테이션(Cessna 680 Citation)" 전용기를 타고 카리브해 섬나라인 바베이도스를 떠나 브라질로 향하던 중 항공기 이상이 발생해 브라질 북부 보아비스타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항공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해 바베이도스 상공을 지나 브라질 상파울루로 가던 중이었다.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브라질의 친선경기에서 페널티킥골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는 네이마르./서울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네이마르는 20일 오후 라스베이거스를 떠나 플로리다의 포트 로더데일과 바베이도스를 경유한 뒤 브라질로 향하다 전용기에 기술적 문제가 발생해 비상착륙을 했다. 탑승한 모든 사람들은 다치지 않고 탈출했다. 해당 전용기의 시장가는 1700만 유로(약 23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네이마르의 소속사는 화요일 늦게 성명을 내고 "네이마르 주니어와 그의 여동생 라파엘라 산토스, 브루나 비앙카디가 여행하고 있던 비행기 앞유리 와이퍼에 작은 문제가 있어 조종사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예방 차원에서 로라이마의 보아비스타에 조기 상륙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승객 전원이 건강하고 항해를 계속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영상에서 "여러분의 메시지에 감사하고 모든 것이 좋다, 우리는 이미 집으로 향하고 있다. 우린 함께야"라며 무사함을 알렸다. 네이마르는 여자친구 브루노 비앙카디, 여동생 라파엘라 산토스와 함께 미국에서 휴가를 보냈으며 월요일까지 인스타그램 스토리 에 마이애미 비치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는 항공사진을 게시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국가대표 일원으로 한국과 일본을 방문, 친선 경기를 가졌으며 발등 부상에도 불구하고 선발 출전하며 페널티킥으로만 3골을 넣으며 찬사를 받았다. 휴가를 즐기고 있는 네이마르는 최근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에서 우승한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파티에 참석했으며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포커 대회에도 출전했다. [email protected]

'배구 여제' 김연경, 1년 만에 흥국생명 복귀...1년 총액 7억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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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흥국생명 배구단 계약 발표...2022~2023시즌부터 V리그 활약 김연경의 국내 복귀를 환영하는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 홈페이지.[더팩트 | 박순규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34)이 1년 만에 중국 생활을 접고 다시 국내 프로배구 V리그로 돌아온다.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21일 "구단과 김연경은 20일 프로배구 최고 대우인 1년 총액 7억원(연봉 4억5000만원ㆍ옵션 2억5000만원)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연경은 2022~2023시즌부터 흥국생명 선수로 국내 팬들을 만나며 여자 배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연경은 2020-2021시즌 흥국생명에서 뛴 후 중국 상하이로 옮겨 2021~2022시즌 동안 활동한 뒤 5월 말 미국에서 개인 훈련을 마치고 귀국, 국내에 머물고 있다. 김연경은 흥국생명의 적극적인 권유로 심사숙고 끝에 V리그 컴백을 결정했다. 2020년 흥국생명 복귀 기자회견을 갖는 김연경./더팩트 DB 1년 만에 흥국생명에 복귀한 김연경은 "새로 이전한 홈구장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핑크색 유니폼을 입고 국내 팬을 만나게 돼 기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팬들과의 만남이 어려워 아쉬웠는데, 좋은 모습을 직접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 기대된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은 "다시 돌아온 김연경 선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김연경 선수의 복귀는 우리 구단 뿐 아니라 한국 프로배구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또한, 김연경 선수가 배구 팬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구단 차원에서 세심한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중국으로 떠나면서 임의탈퇴 처리된 김연경은 국내 복귀 시 흥국생명에서만 뛸 수 있으며 자유계약선수(FA)가 되려면 흥국생명 소속으로 한 시즌을 더 뛰어야 한다. [email protected]

'19세' 황선우, 세계선수권 銀...박태환 이후 11년 만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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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2022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한국신기록 2위 "19세" 황선우(맨왼쪽)가 21일 열린 2022 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한국신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건 뒤 입상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부다페스트(헝가리)=AP.뉴시스[더팩트 | 박순규 기자] "19세" 황선우(강원도청)가 한국 수영 역사를 새롭게 쓰며 2024년 파리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한국 수영의 기대수 황선우는 2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47의 한국신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경영 선수가 세계선수권 메달을 따낸 것은 2011년 상하이 대회 박태환의 자유형 400m 금메달 이후 11년 만이다. 한국 수영선수로는 11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시상대에 오른 기대주 황선우./부다페스트=AP.뉴시스 황선우가 은메달을 목에 건 자유형 200m로 범위를 좁히면 2007년 멜버른 대회 박태환의 동메달 이후 15년 만의 쾌거다. 한국 선수의 자유형 200m 세계선수권 역대 최고 성적도 황선우의 차지가 됐다. 황선우는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1분43초21)에 이어 2위로 레이스를 마쳤지만, 지난해 2020 도쿄올림픽 예선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1분44초62)을 0.15초 앞당겨 새 기록을 썼다. 황선우는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자유형 100m(47초56)와 200m(1분44초62) 한국 기록을 모두 다시 쓰며 혜성처럼 등장한 뒤 처음으로 롱코스 메이저대회 입상에 성공하며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스타로의 등극을 알렸다. 한국 수영의 기대주 황선우의 도쿄올림픽 역주 장면./더팩트 DB 황선우의 은메달은 올림픽 규격의 길이 50m 롱코스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네 번째로 시상대에 오르는 기록으로 더 의미가 컸다. 그동안 시상대에 오른 아시아 선수는 한국의 박태환과 중국의 쑨양, 일본의 마쓰모토 가쓰히로뿐이었다. 황선우는 시상식 후 인터뷰에서 "포포비치가 워낙 좋은 43초 기록으로 1등을 했는데, 더 열심히 노력해서 43초대에 진입하겠다"며 의욕을 보였다[email protected]

[TF경정] 이변 많은 장마철 베팅, 인코스 복병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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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은 장마철 베팅 변수로 다가와 미사리경정장에서 출전 선수들이 선두경합을 벌이고 있다./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더팩트 | 박순규 기자] 상반기에 있어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6월 중순을 지나며 본격적으로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전반기가 거의 끝나가는 상황인 만큼 다가올 등급 조정에 대비해 선수들의 머릿속이 복잡한 상황이다. 여기에 경주 외적으로도 상당히 큰 변수가 올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여름 장마철 날씨다. 다소 늦었던 지난해 장마와는 달리 올해는 6월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예전에는 장마철이 길어 악천후 속에서 경주를 치러야했던 경험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다소 짧아져 예전만큼의 악조건 경주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등급 조정을 앞에 두고 있어 점수를 끌어올려야 하는 선수들이나 사고점을 관리해야하는 선수들, 플라잉을 조심해야하는 선수들 모두 장마철 경기는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사실 많은 비가 내리지만 않는다면 경기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지난주에 있었던 24회차 수요 경주도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 치러졌으나 많은 비가 아니었고 바람도 크게 불지 않아 경기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여름에 내리는 비는 순간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호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비로 인해 시야에 방해가 온다면 스타트 타임을 맞추기가 쉽지 않아 스타트 승부에 어려움이 따른다. 또한 장마철 비는 강한 바람을 필수적으로 동반하기 때문에 휘감기 승부 같은 전속 턴을 구사하기 힘들어져 평소 상대적으로 유리했던 인코스가 더더욱 유리해지는 경향을 보이게 된다. 특히 올 시즌은 유독 다수의 플라잉 위반자가 발생해 평균득점이 바닥권인 선수들이 많아 주선 보류를 탈출하기 위한 성적 하위권자들의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장마철까지 겹치게 되는 상황이라면 점수가 여유 있는 강자들은 안전 위주로 경주를 풀어가겠고 반대로 점수 획득이 시급한 선수들의 경우 적극적인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수면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경합 상황에서의 역전이 쉽지 않아 하위급 선수라 할지라도 초반 주도권을 잡는다면 끝까지 착순을 유지하며 이변을 연출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따라서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안쪽 코스에 기량은 조금 떨어져도 모터가 받쳐주는 복병급 선수가 나오게 된다면 과감하게 공략해 보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다. 또한 장마 기간이 길어지게 된다면 습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 보트의 상태도 상당히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실전 투입이 얼마 되지 않은 신형 보트라면 상관없겠지만 오랜 기간 사용된 모터의 경우 건조 상태에 따라 보트의 무게가 달라지 게 된다. 보트도 모터처럼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는 보트가 있는 반면 하위급 성적을 벗어나지 못하는 보트도 있어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모터의 성적이나 선수의 기량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보트의 성적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특히 최근 전복 사고 경험이 있는 보트라면 피하는 것이 좋다. 경정 전문가들은 "가뜩이나 편성 난이도가 높은 최근 분위기에 등급산정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아 필연적으로 이변이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만일 장마철 변수까지 겹쳐지게 된다면 정상적인 추리가 어려워질 수 있는 만큼 유리한 인코스에 좀 더 입상 비중을 두고 공략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고 조언한다[email protected]

경륜경정 건전문화 포스터 총상금 900만 원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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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8월 5일까지 공모 접수,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건전문화 포스터 공모전 홍보 포스터.[더팩트 | 박순규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제3회 경륜경정 건전문화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건전하게 즐기는 관람 스포츠로서의 경륜경정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출품작 접수가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건전하게 즐기는 관람 스포츠 경륜경정’, ‘건전구매 정착을 위한 구매 상한액 준수’, ‘구매자 책임 이용으로 사행성ㆍ과몰입 예방’이고 출품작은 세로형 포스터 파일 원본을 제출하면 된다. 1인당 5점 이내로 출품이 가능하며 반드시 본인의 창작물로 제작해 응모자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당선작은 심사과정을 거쳐 8월 중 경륜경정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금상 1명(3백만원), 은상 1명(2백만원), 동상 2명(각 1백만원), 장려상 5명(각 5십만원)에게 총 9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피드온 또는 전화(주말, 공휴일 제외)로 문의하면 된다[email protected]

[TF경륜] 24일 왕중왕전 맞아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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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전 특선결승 진출자(7명) 팬 사인회, 스타급 선수 대거 참석 예상 지난 2017년 스피돔라운지에서 경륜 왕중왕전 결승 진출선수들의 팬 사인회가 진행되고 있다./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 여자 경륜경주, 여자육상 꿈나무 달리기 이벤트 등 풍성하게 진행◆ 24∼26일 광명스피돔 무료 입장, 26일 본장과 전 장외지점에서 먹거리 제공◆ 스피드온 구매예약으로 경주권 구매하면 마일리지 제공[더팩트 | 박순규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오는 26일 광명스피돔(본장)에서 다채롭고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경륜 왕중왕전"(6월 24일∼26일)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특선결승 진출자 팬 사인회, 여자 경륜경주, 고객 사은행사, 여자육상 꿈나무 달리기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먼저 왕중왕전 특선결승 진출선수(7명)가 참여하는 팬 사인회가 열린다. 스타급 선수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팬 사인회는 26일 광명스피돔 2층 A출입구 인근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평소 응원하고 있는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보기를 희망하는 고객들은 서둘러야 한다. 참여한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경품이 주어진다. 지난 2017년 스피돔라운지에서 경륜 왕중왕전 결승 진출선수들의 팬 사인회가 진행되고 있다./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 같은 날 광명 12경주(오후 5시 10분) 종료 후 인필드에서는 대한민국 여자육상 꿈나무들이 참여하여 경륜경주가 열리는 경주로를 달리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날 이벤트는 경기도와 지역사회가 육성하고 있는 비인기 스포츠 기초종목인 육상과 육상 꿈나무를 지원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교 시절 400m 한국신기록(55초29)을 수립했던 여자육상 유망주인 양예빈 선수(전남체고)를 포함해 2022 전국육상대회 100m(12초05)와 200m(24초92)에서 우승한 이채현 선수(경기체고) 등 경기도와 광명시 지역사회 여자육상 꿈나무 5명이 참여해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아울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기부금(500만원) 전달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광명 13경주(오후 5시 33분) 종료 후에는 여자 동호인 경륜경주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명스피돔에서 진행되고 있는 문화ㆍ건강강좌 중 자전거 강좌로 운영되는 트랙아카데미 출신으로 과거 선수 경력 등 기량이 우수한 7명의 동호인이 참여해 경륜경주와 동일하게 경주를 진행해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날 15경주 종료 후 열리는 왕중왕전 시상식에는 과거 경륜선수 1기로 활약했던 정행모(2009년 은퇴)와 공성열(2012년 은퇴) 선수가 선발급 시상자로 나선다. 이들은 각각 정해민(22기)과 공태욱(21기) 선수의 부친으로 2대에 걸쳐 경륜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오랜 경륜 팬이라면 원년부터 활약했던 선수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무료입장과 고객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왕중왕전 기간(24일∼26일)동안 광명스피돔을 무료로 입장(장외지점 제외)할 수 있으며 입장 시 먹거리(빙과류)를 선착순(오전 10시 30분부터 소진 시까지)으로 제공한다. 전 장외지점에서도 먹거리 제공 행사를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한편 6월 23일부터 26일까지는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피드온 구매예약을 통해 1만원 이상 경주권을 구매하는 고객(매일 선착순 600명, 총 1800명)에게는 5천원의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같은 기간 스피드온에 신규로 회원가입(프로모션 코드 KING2022)할 경우 전원에게 2천원의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구매예약’이란 해당일 경주별 출주하는 선수가 확정된 후 경주권 구매를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륜ㆍ경정 홈페이지 또는 통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email protected]

경륜경정 경주권 ‘구매예약’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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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온 예치금으로 경주 1일전부터 경주권 구매예약 가능 [더팩트 | 박순규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오는 23일(목요일)부터 스피드온을 통해 경륜경정 경주권을 사전에 ‘구매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구매예약’이란 경주별 확정 출주표가 고지된 후 스피드온을 통해 해당일 경주권 구매를 예약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구매예약’ 가능 시간은 금요일과 토ㆍ일요일이 상이하다. 금요일 경주에 대한 경주권 구매는 전일(목요일) 오후 6시부터 당일(금요일) 오전 9시 30분까지이며 토ㆍ일요일 경주는 각각 전일(금ㆍ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당일(토ㆍ일요일) 오전 9시 30분까지다. 이와는 별도로 이벤트경주 개최 시에는 확정출주표 고지 시부터 경주당일 오전 9시 30분까지 ‘구매예약’이 가능하다.‘구매예약’ 시간 내에는 구매한 경주권을 구매자가 직접 취소가 가능하다. 취소는 해당 경주일 오전 9시 30분까지이며 이 경우 예약된 금액은 예치금으로 반환 처리된다. 본 서비스 이용에 대해 주의할 점도 있다. 스피드온 예치잔액이 없는 경우나 구매예약 후 회원 상태가 변경(이용정지 등)된 경우에는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하다. 또 선수결장 등 경주정보가 변경되는 경우 구매예약이 불가능하고 사전 예약된 건에 대해서는 예약마감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취소처리(예치금 반환) 된다. 다만 자동 취소처리 전에 예치금을 반환받고 싶다면 예약자 본인이 직접 취소처리 하면 된다. 경주일 오전 9시 30분 이후에 경주정보가 변경될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해당경주 종료 후 자동 취소처리 된다. 경주사업총괄본부 관계자는 "고객 편의를 위해 경주 당일 경주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었던 기존 방식에서 확대된 새로운 제도를 도입했다."며 "구매예약 시 시스템에 표출되는 ‘구매예약 서비스 이용 동의’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확인한 후 이용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륜경정 홈페이지 참고 또는 통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