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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경북 울릉군에 70㎝ 넘는 눈이 쌓였다.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24시간 동안 경북 울릉군에 내린 눈의 양은 70.6cm에 달했다. 같은 시간 기준 총 적설량은 75.1㎝를 기록했다.

이번 폭설로 주차된 차들이 눈에 파묻혔으며, 포항~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도 지난 23일부터 중단돼 관광객들의 발이 묶였다.

여객선은 25일 오후 11시 50분 포항출항을 시작으로 재개될 예정이다.

울릉군은 제설차 6대, 살수차 3대, 공무원 등을 동원해 제설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울릉도·독도에 내렸던 대설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