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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우빈, 코로나19 확진… “모든 일정 중단…자택 격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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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공][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배우 김우빈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모든 일정을 중단한 채 자택에서 격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는 24일 “배우 김우빈이 지난 23일 자가 진단키트 검사를 통해 양성을 확인했다. 이후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했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택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김우빈은 이날 예정되어 있던 ‘THE REVERSO STORIES’ 전시회의 포토콜 포토콜 행사를 취소했다.김우빈은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오롯이 사랑하는 사람만을 바라보며 직진하는 ‘순정파’ 박정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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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김은혜·김동연 양자토론 방송금지'...강용석 가처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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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기자클럽 주최 '경기도지사 후보 초청 토론회'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한 강용석 무소속 경기도지사 후보가 25일 오후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심문기일에 출석하기 전 기자회견에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강용석 무소속 경기도지사 후보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만 참여하는 방송 토론회 개최를 금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25일 법원에서 인용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황정수 수석부장판사)는 이날 "한국방송기자클럽은 채권자(강 후보)를 제외한 채 이달 26일에 예정된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를 실시해서는 안 된다"고 결정했다.   강 후보는 이날 심문기일에 출석해 "한국방송기자클럽이 무소속 후보의 경우 15% 이상의 지지율을 얻어야 한다는 자의적 기준을 도입해 출연 요청조차도 하지 않은 것은 명백히 공정성을 상실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강 후보는 지난 6일에도 경기언론인클럽·인천언론인클럽·인천경기기자협회가 양당 후보만 케이블TV SK브로드밴드 토론회에 초청하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수원지법에 냈고, 법원은 "토론회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력은 지대하리라고 예상된다"며 강 후보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인천경실련, 인천시장 후보 3대 핵심공약 평가… "허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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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이유 불분명, 실현 가능성 의문, 내용 없는 공약 등 인천경실련 로고 /더팩트DB[더팩트ㅣ인천=지우현기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6월 1일 지방선거에 출마한 인천시장 후보들의 3대 핵심공약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인천경실련이 발표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의 "더 크고 당당한 e음경제" 공약은 정부가 지역화폐 재정지원 중단을 결정한 이상 재원 확보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또 인천e음 사업에 독점적인 지위를 누려온 운영대행사의 선정 과정 및 회계 운영의 투명성 등에 대해서도 시민적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지적했다."거점마다 연결도시" 공약은 기존 연결 방법의 효율적 개선보다는 신설(신규) 사업만 열거하다 보니 연도별 사업추진 계획 뿐만 아니라 재원 확보 및 예산 배분 계획 등이 부재하다고 설명했다.인천 제2의료원 건립 역시 박 후보가 이전에 폐기했던 공약으로 재추진하는 이유와 구체적인 실현 방안 등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국민의힘 유정복 후보의 "100조 시대 제2경제도시" 공약은 60만 일자리 창출, 과감한 자영업·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등이 다소 추상적이라고 했다. 미래 첨단 성장산업 육성에 대해서도 각종 규제로 제약이 많은데 어떻게 극복할지 방안을 알려야 한다고 했다."원도심 혁신, 경인고속도로 등 지하화" 공약에 대해서도 9조원 예산을 민자 방식으로 적용한 것은 문제가 있고, "뉴홍콩시티 건설사업" 역시 수차례 선거에서 관련 공약들에 제시됐지만 모두 실패한 전례가 있어 실현 가능성이 없는 공약이라고 지적했다.정의당 이정미 후보의 "위기에 강한 도시 인천" 공약은 구체적인 시행 계획이 없어 적실성을 판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돌봄특별도시 인천" 공약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제시가 돼 있지 않고, "녹색·문화도시 인천" 공약도 차별화된 유치방안이 무엇인지 제시가 돼 있어야 한다고 평가했다[email protected]

군위군 선관위, 공익제보 팔 뒷짐…주민들, 규탄 집회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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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군위군 주민 200여 명이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하고 나섰다. /군위=김채은 기자[더팩트ㅣ군위=김채은 기자] "선거를 앞두고 온갖 편향적인 사건과 부당한 행정 편법이 난무해도 군청은 모르쇠, 선관위는 공익제보 받고도 강 건너 불구경"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군위군 주민 200여 명이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하고 나섰다.25일 군위군공정선거감시단과 주민 200여 명은 이날 오후 4시 20분쯤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선관위의 부적절한 행정을 강력히 지적했다.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군위군 주민 200여 명이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하고 나섰다./ 군위=김채은 기자이 자리에서 군민들은 "선거를 목적으로 한 위장전입과 불법 금권선거, 공무원이 개입된 관권선거가 판을 치고 있음에도 군위선관위는 사태 파악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군위에서 행해지고 있는 온갖 탈법과 부정행위를 방관하며 업무 태만을 넘어 방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성명발표를 마친 뒤 ‘군위군 불법위장전입 수사 촉구 서한’이라고 적힌 봉투를 선관위 과장에게 전달했다. 군위=김채은 기자이들은 성명발표를 마친 뒤 ‘군위군 불법위장전입 수사 촉구 서한’이라고 적힌 봉투를 군위군선관위에 전달했다.수사촉구 서한을 받아든 군위군선관위 측은 "저희도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앞서 군위군선관위는 지난 12일 후보 등록을 마친 여성 군의원 후보 A씨를 ‘군 복무를 마친 사람’으로 표기해 선관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가 사흘 뒤 수정해 논란이 된 바 있다.또 지난 1일 군민 B씨의 ‘군위군수 후보 금품살포’ 정황에 대한 공익신고를 미온적으로 대처해 군민들의 원성을 샀다[email protected]

국민의힘 포항 남구 책임당원 무더기 강제 탈당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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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가입신청서 일반당원 관리... 본인 의사 묻지도 않고 도당에 접수 "말썽" 국민의힘 포항남울릉 지구당 관계자가 아닌 일반당원이 같은 당원에게 묻지도 않고 탈당계를 경북도당에 접수해 말썽을 빚고 있다./독자 제공[더팩트ㅣ포항=오주섭기자] 국민의 힘 포항시 남울릉 지구당 당원 관리가 허술하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또 당원가입 신청서도 지구당이나 도당 관계자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 당원이 관리하면서 입.탈당을 신청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실제 S씨는 25일 ‘국민의힘 도당안내’라는 문자 한통을 받았다. 내용인즉 "도당으로 선생님의 탈당 신고서가 접수돼 처리될 예정이라"는 내용이었다.S씨는 처음 스팸 문자 인가하고 넘어 가려고 했으나 문자에 적힌 전화번호로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다. 도당 담당자에게 "탈당서를 낸 적이 없는데 그럴 수 있냐"고 반문했다.이어 S씨는 2년 전 입당 권유를 했던 지인에게 연락을 해 "이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이 지인은 "다른 사람이 탈당서를 내달라고 해서 탈당서류를 쓰는 과정에서 아마 S씨 입당원서가 딸려 들어간 것 뿐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는 것이다.<더팩트>가 이 지인과 통화에서 "본인이 2년전 받아 놓았던 입당신청서 가운데 탈당을 원하는 당원이 있어 다른 여자분이 탈당계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S씨 서류가 들어간 것 같다"고 같은말만 되풀이 했다.이에대해 S씨는 "포항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K씨 측에서 경선에서 컷오프 되자 2년 전 가입한 입당신청서를 보고 묻지도 않고 홧김에 다른 당원을 포함해 탈당계를 무더기로 제출 한것으로 보인다"고 허탈해 했다[email protected]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카페 비방 글 작성자 최민호 후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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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이름과 주소 같은 것 확인"...선관위 "사실 관계 확인 중" 지난 21일 "바람바람불어요" 아이디로 올라온 게시 글. / 네이버카페 세종시닷컴 캡쳐.[더팩트ㅣ세종=표윤지 기자]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네이버 카페에서 이 후보에 대한 비방성 글 작성자로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 아들을 지목했다.이 후보 선대위 법률지원단은 "지난 23일 수 차례 비방 글을 작성한 아이디 "바람바람불어요"를 세종선거관리위원회에 위법 행위로 신고했다"고 25일 밝혔다.이 후보 선대위는 ""바람바람불어요" 사용자 이름이 최 후보 아들과 동일한 이름이고 이메일 주소도 같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최 후보 측에 입장을 확인하려 했지만 "곧 연락드리겠다"라는 메시지만 남겼다.선관위 관계자는 "신고 접수돼 현재 사실 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며 "사실이 맞다면 선거법 위반으로 경찰에 인계될 것"이라고 밝혔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