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이슈

[포토] 폴스타코리아, 순수 전기차 '폴스타2' 국내 출시

0

[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스웨덴 전기자동차 브랜드 폴스타2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공개되고 있다. 폴스타2는 브랜드 최초 100% 순수 전기차로 최대 78kWH의 배터리 용량과 408마력에 달하는 최고 출력을 갖췄고, 54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국내 판매 가격은 롱레인지 싱글모터 5,490만원, 듀얼모터 5,790만원이다.  

최신

‘싱어게인2’, ‘허스키 보이스’ 33호·‘쎈언니’ 34호·‘가정식 로커’ 17호 등 4R…

0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싱어게인2’가 무대가 간절한 무명가수들의 진심이 먹먹한 감동을 안겼다.지난 17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시즌 2-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2’) 7회에서는 수도권 8.3%(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7%로 ‘보컬 트레이너’ 31호와 ‘쎈언니’ 34호의 경연이 끝나고 긴장 가득한 심사의 순간이었다.이날 방송에서는 예측불허의 치열한 3라운드 라이벌전이 펼쳐졌다. ‘최강 허스키 보이스’ 33호와 ‘직업이 가수다’ 30호의 파워 보컬 빅매치가 흥미진진했다. 30호는 무대가 간절했던 데뷔 초에 불렀던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선곡했다.그는 “무대가 얼마나 소중하고 간절해야 하는 곳인지를 더 알게 됐다”라면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절실한 마음으로, 부끄럽지 않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겸허한 마음으로 무대에 올라 열창했다. 이선희는 “무대에 대한 중압감이 컸을지도 모른다. 잘하는 사람이니 잘하는 것들을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덜어낼까 고민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절제된 표현력을 주문했다.이에 맞선 33호는 힘들었던 시절 위로가 됐던 이하이의 ‘한숨’을 선곡해 특유의 짙은 감성을 더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선미는 “이렇게 거친 목소리로도 ‘한숨’이라는 노래를 마음에 와닿게 부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라면서 깊은 감명을 표현했다. ‘파워 보컬’ 두 사람의 대결 끝에 33호가 올어게인을 받아 4라운드에 진출했다.1, 2라운드 올어게인을 받은 ‘편견을 깨부순 보컬 트레이너’ 31호와 ‘노래 좀 할 줄 아는 쎈언니’ 34호는 각각 서태지의 ‘울트라맨이야’, 한영애의 ‘가을 시선’을 선곡해 맞대결을 펼쳤다. 보컬 기교를 빼는 과감한 선택을 한 34호가 5어게인으로 4라운드에 올라갔다.밝고 경쾌한 에너지의 70호와 ‘어느새’ 한 소절로 모두를 사로잡은 음색깡패 73호의 대결도 흥미진진했다. 70호가 송골매의 ‘세상만사’를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며, 노고지리의 ‘찻잔’을 부른 73호를 제치고 5어게인을 받아 4라운드에 진출했다.‘차분하면서 강력한 독보적 음색’ 7호와 ‘가정식 로커’ 17호는 각각 최백호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와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로 맞붙었다. 17호가 폭발적 고음으로 기립박수를 받으며 5어게인으로 4라운드 티켓을 받았다.‘오디션 최강자’ 22호는 이선희로부터 가창력 칭찬을 받은 55호와 대결을 벌였다. 22호는 SG워너비의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를 선곡해 세상을 떠난 멤버 故(고) 임윤택을 떠올리게 하며 먹먹한 감동을 선사했다. 22호는 신화의 ‘브랜드뉴(Brand New)’를 혼자서 파워풀하게 열창한 55호를 7어게인으로 꺾고 4라운드에 올라갔다. 22호는 “부끄럽지 않은 동생들이 된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눈물을 흘렸다.매력적인 음색과 기타 연주 실력을 갖춘 27호, 시원한 고음의 35호, 트렌디한 음색의 66호가 깨끗한 미성의 40호, 감미로운 음색 60호, 트렌디한 보컬 71호와 팀 대결을 펼쳤다.육남매에서 ‘삼남매’로 팀명을 바꾼 27호, 35호, 66호는 방미의 ‘나를 보러 와요’를 선곡해 센스 있는 무대를 보여줬다. ‘눈누난나’ 40호, 60호, 71호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하며 6어게인을 받아 4라운드 문턱을 밟았다.팽팽했던 3라운드 라이벌전이 끝나고 무거운 침묵 속 추가 합격자가 발표됐다. 강력한 경쟁자와의 박빙의 승부를 보여줬던 ‘보컬 트레이너’ 31호와 ‘독보적 음색’ 7호가 추가 합격으로 4라운드에 올라갔다.31호와 7호는 무대를 향한 모두의 간절함을 알기에 깊은 책임감을 전했다. 31호는 “굉장히 무거운 자리에 합격이 된 것 같아서 마음의 짐이 생긴다”라고 말했으며, 7호도 “책임감 있게 다음 라운드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3라운드 라이벌전 끝에 ‘오빠야’ 4호, ‘독보적 음색’ 7호, ‘넓은 스펙트럼’ 11호, ‘가정식 로커’ 17호, ‘오디션 최강자’ 22호, ‘허스키 보이스’ 33호, ‘보컬 트레이너’ 31호, ‘쎈언니’ 34호, ‘보컬 타짜’ 37호, ‘깨끗한 미성’ 40호, ‘감미로운 음색’ 60호, ‘페스티벌 최강자’ 63호, ‘7080 감성’ 64호, ‘밝고 경쾌한 에너지’ 70호, ‘트렌디한 보컬’ 71호가 4라운드에 진출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8회 예고에는 심사위원 송민호가 슈퍼어게인을 쓰는 모습이 공개되며 극적으로 생존한 합격자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싱어게인2’는 오는 24일(월) 밤 9시 방송되는 8회에서 더욱 뜨거운 4라운드가 펼쳐진다.

"어쩌다 연예인이?"…릴러말즈→문진승·김윤희, 특이한 이력 지닌 ★(영상)

0

표예진·진기주 뒤이어 최근 주목받는 이색 과거 래퍼 릴러말즈, 배우 문진승 김윤희(왼쪽부터 차례대로)의 이색 과거가 조명되고 있다. /앰비션뮤직, 해와달엔터테인먼트, tvN 제공[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당장 내일도 예측할 수 없는 게 삶이다.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을뿐더러 언제든 계획과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직업 역시 마찬가지다.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을 하기도, 때로는 문득 빠져든 일을 업으로 삼기도 한다. 연예인들도 마찬가지다.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흥미와 재능을 발견해 업계에 뛰어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대표적인 인물이 배우 표예진과 진기주다. 만 19세의 나이로 "최연소 승무원"이라는 타이틀까지 얻었던 표예진은 자신을 표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퇴사를 결심했다. 이후 곧바로 연기학원을 등록한 뒤 본격적으로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표예진은 데뷔 후 단역부터 웹드라마, 특별출연, 조연 등 어떤 역할이든 가리지 않고 차근차근 경력을 쌓았다. 그리고 지난 2021년 SBS "모범택시"의 구원투수로 합류하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기자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유년기 시절 기자를 꿈꿨던 진기주는 대기업 사원부터 방송 기자, 슈퍼모델을 거쳐 배우로 데뷔한 케이스다. 그는 TV를 보던 언니의 제안으로 지원했던 슈퍼모델 대회에서 3위로 입상했고, 그 후 본격적으로 오디션을 보러 다니기 시작했다. 진기주는 활발한 활동으로 비교적 빠르게 주연작 데뷔도 성공했다. 최근에는 MBC "지금부터, 쇼타임!" 출연, 방송을 앞두고 있다.이외에도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이색 이력의 스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래퍼 릴러말즈와 배우 문진승, 김윤희다. 래퍼 릴러말즈는 과거 "바이올린 영재"로 불린 만큼 뛰어난 실력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엘리트 코스를 밟아 화제다. /앰비션뮤직 제공먼저 릴러말즈는 어렸을 때부터 독주회를 열 만큼 바이올린 영재로 이름을 알린 화려한 이력을 지녔다. 서울예술고등학교를 한 학기 만에 졸업, 곧바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조기 입학한 말 그대로 엘리트 코스를 밟은 릴러말즈다. 뿐만 아니라 이후 맨해튼 음악학교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석사과정까지 경험할 정도의 귀재다.그런 그가 어느 날 친구들로 인해 힙합을 처음 접하게 됐고, 랩을 해보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됐다. 릴러말즈는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곧바로 힙합에 전념, 엄청난 노력과 작업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2016년 Mnet "쇼미더머니 5"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에도 "쇼미더머니" 시리즈에 종종 피처링 등으로 출연했다. 2019년에는 앰비션 뮤직에 합류하며 보다 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그는 바이올린 영재였던 이력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힙합계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그중에서도 많은 작업량이 화제다. 합작이나 믹스테이프를 제외하고, 2022년 1월 기준 정규앨범 5장, EP 5장, 싱글 23장을 발매했다. 배우 문진승은 IT 개발자 출신으로 스타트업 회사에서 일한 경력을 갖고 있다. /더팩트 DB뒤늦게 연기를 시작해 스스로를 "늦깎이 신인배우"라고 소개하는 스타도 있다. 문진승은 예술과는 전혀 다른 직종에서 IT 업계에서 종사했다. 본래 전공이 IT 개발로, 자동차 어라운드뷰(=버드아이드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회사에서 일하던 그는 독일에서 IT 개발자로서 살아가기 위해 유학까지 떠났다. 하지만 그 유학 과정에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됐다.독일에서 대학원 입학을 준비하던 문진승은 어느 날 단편 영화 공고문을 보게 됐고, 현지인들과 어울리며 언어를 빠르게 익히기 위해 곧바로 지원했다. 그리고 그 영화 "SUN SHINE MOON(선 샤인 문)"은 문진승의 데뷔작이 됐을 뿐만 아니라 인생을 뒤바꾸는 큰 전환점이 됐다. 예정대로 대학원 공부를 하던 문진승은 이 일을 계기로 촉망된 미래를 앞두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연기에 도전하겠다는 결심 하나로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기 때문이다.홀로 활동하던 문진승은 지난 2020년 하지원이 소속된 해와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듬해에는 본인의 첫 상업 장편 드라마 SBS "달이 뜨는 강"에 합류, 공중파 데뷔를 마쳤다. 배우 김윤희가 특채 프로파일러 1기 출신에서 배우로 전향한 이유를 밝혔다. /JTBC 방송화면 캡처前 프로파일러 김윤희가 배우가 된 과정은 마치 영화 한 편을 본 느낌이다. 특채 프로파일러 1기 수석 출신인 김윤희는 5년간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엽기토끼 사건)"을 비롯해 여러 사건에서 활약했다. 그는 경찰로만 8년을 근무하며 일로 인해 감정적으로 힘들 때마다 뮤지컬과 영화를 보며 평화를 찾았다. 이후 배우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김윤희는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 나도 누군가를 치유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과감한 도전을 결정했다. 물론 3년이라는 긴 고민도 필요했지만, 행복은 배우로 찾아야겠다고 결론을 내렸다.마침 기회가 찾아왔다. 김윤희는 지난 2016년 김은숙 작가의 연락을 받고 tvN "시그널" 자문을 돕기 위해 보조작가로 참여했다. 무엇보다 자신이 맡았던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이 모티브가 된 회차에서는 직접 피해자 역으로 분하기도 했다. 이후 사건 현장을 떠나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그는 2020년 "메모리스트"에 출연해 활약했다. 당시 그는 극 중 특별 수사 본부 상황실 팀장을 맡아 이세영과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윤희다. 그는 한 라디오에 출연해 이제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배우 김윤희"로 불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바 있다[email protected][연예부 | [email protected]]

경북대병원, 여자 환자 성추행 한 인턴 의사 파면

0

경북대병원 전경[더팩트 | 대구=김강석 기자] 경북대학교병원은 여자 환자를 성추행 한 인턴 의사를 파면했다고 18일 밝혔다.경북대병원에 따르면 A씨는 2020년 12월 고열 등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 B(20대·여)씨에게 특정 검사를 해야 한다며 이틀 동안 수회에 걸쳐 성추행했다.이에 따라 B씨는 A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경북대병원은 사건 발생 보름 뒤 A씨를 파면했다.현재 A씨는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북대병원 관계자는 "2020년 12월 사건이 발생해 지난해 1월 A씨를 파면조치했다"면서 "현재 A씨는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

21일 LPGA 투어 개막전…박인비·박희영 출격

0

우승 직후 김효주에게 물세례 받는 박인비(가운데). [사진=LPGA/GettyImages]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2022년 시즌을 시작한다. 올해 LPGA 투어는 34개 대회에 상금 9020만 달러(약 1073억원) 규모다. 시작을 알리는 대회는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약 17억8500만원)다.  이달 21일(한국시간)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17야드)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프로골퍼 29명을 비롯해 유명인과 아마추어 50명이 출전한다. 프로골퍼는 72홀 스트로크 플레이(최저타 경기) 방식으로, 셀럽과 아마추어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앨버트로스 10점, 홀인원 8점, 이글 5점, 버디 3점, 파 2점, 보기 1점, 더블 보기 또는 이하 0점)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두 부문 모두 커트라인(합격선)은 없다. 프로골퍼는 최근 우승자들로 구성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박인비(34·2020 ISPS 한다 위민스 호주 오픈, 2021 KIA 클래식 우승), 박희영(35·2020 ISPS 한다 VIC 오픈), 김아림(27·2020 US 여자 오픈), 이미림(32·2020 ANA 인스퍼레이션)이 명단에 포함됐다. 주요 선수로는 동포 리디아 고(뉴질랜드), 대니엘 강(미국)을 비롯해 넬리·제시카 코르다(미국) 자매, 에리야·모리야 쭈타누깐(태국) 자매 등이 있다. 지난해 대회 우승자는 제시카 코르다다. 당시 제시카 코르다는 24언더파 260타를 쳐 대니엘 강과 연장 대결을 벌였다. 연장 첫 홀에서 우승을 결정지었다. 2020년에는 가비 로페스(멕시코)가, 2019년에는 지은희(36)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유명인으로는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비롯한 스포츠(야구, 농구, 미식축구 등) 스타와 배우, 모델, 진행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유명인과 아마추어 부문에도 상금이 걸려 있다. 총상금은 50만 달러(약 5억9400만원)다. 우승 상금은 10만 달러(약 1억1800만원)로 책정됐다. AON 리스크 리워드 챌린지 홀은 15번 홀(파5)이다. 국내에서는 JTBC 골프를 통해 중계된다. 첫날(1월 21일) 1라운드는 오전 2시로 편성됐다.

HSBC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올해 타이틀 방어 성공할까

0

2021년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 [사진=LPGA/GettyImages] 김효주(27)는 지난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컵을 거푸 들어 올렸다. 그중에서도 지난해 5월 싱가포르에 위치한 센토사 골프클럽 뉴 탄종 코스(파72·6740야드)에서 들어 올린 우승컵은 그에게 많은 의미를 부여했다. 당시 김효주는 2021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약 17억원)에서 우승했다. 투어 통산 4승. 마지막 날 김효주는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낚아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5번 홀(파5)과 6번 홀(파4)에 이어 8번 홀(파5)과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버디 행진은 이어졌다. 11번 홀과 12번 홀(이상 파4), 14번 홀(파4)과 15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두 홀 연속 버디가 4번이나 나왔다. 페어웨이 안착률 93%(13/14), 그린 적중률 89%(16/19)는 그날의 샷감을 대변했다. 홀당 퍼트 수는 1.44개로 완벽했다. 김효주는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2위 그룹(16언더파 272타)을 형성한 린시위(중국)와 해나 그린(호주)을 1타 차로 눌렀다. 우승 직후 그는 우승컵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전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미소였다. 대회 내내 마스크와 고글을 착용하고 있어서 더욱 그랬다. 기자회견에서는 잠시 말을 잇지 못하다가 상기된 표정으로 "너무 오랜만에 우승한 것 같다. LPGA 투어에서 처음 우승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5년 3개월 만에 우승컵 가뭄을 해갈했기 때문이다. 그의 마지막 LPGA 투어 우승은 2016년 1월 퓨어 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이었다. 그런 그가 방어전에 오른다. 우승자 신분으로다. 한국 선수로는 5번째(신지애, 박인비, 장하나, 박성현)이자 횟수로는 6번째(박인비 2015·2017년 우승)다. 2022시즌 대회가 3월 3일(한국시간)부터 6일까지 나흘간 같은 골프장, 같은 코스에서 치러진다. 대회를 앞두고 김효주는 "지난해 우승은 나에게 크게 다가왔다. 선수들은 이 대회를 '아시아의 메이저'라고 부른다. 세계적인 선수들을 상대로 거둔 우승"이라고 돌아봤다. 이어 그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싱가포르 정부와 운영사(IMG)에 감사함을 전한다. 대회 개최는 쉽지 않은 부분"이라며 "디펜딩 챔피언 신분이다. 어서 3월이 돼서 아름다운 센토사 골프클럽 1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 오르고 싶다"고 덧붙였다. 대회장인 센토사 골프클럽은 클럽하우스·코스 등 외면도 아름답지만 친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개선(ESG) 경영으로 내면도 아름답다. 월드 골프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세계 최고의 친환경 골프시설'로 지정됐다. 클럽하우스 탄소 감소로 싱가포르 그린 마크(플래티넘)를 받았고, 아시아 최초로 식품과 원예 폐기물을 갈아서 비료로 사용했다. 또한 코스에 단일 헤드 제어 스프링클러 1200개를 설치해 물을 절약했다. 이 대회 출전 선수는 66명이다. 여자골프 세계 순위(롤렉스 랭킹) 1~20위, 2021년 이 대회부터 2022 LPGA 드라이브 온 토너먼트까지 우승자, 2021 휴젤-에어 프레미아 우승자, 이 대회 2019·2021년 우승자, 후원사 초청 5명 등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싱가포르 정부, 후원사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후원사는 HSBC그룹, 싱가포르 관광청, 싱가포르항공, 렉서스, 롤렉스, AON, 파나소닉, ECO 골프, 언더아머, 코브라골프, 아이스 마운틴, 틱톡, 타이틀리스트, 100 PLUS, 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경제신문사) 등이다.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으로 무관중 대회로 결정됐다. 자세한 사항은 향후에 발표된다.

[포토] 신라젠 거래재개 촉구하는 주주들

0

[사진=연합뉴스] 경영진의 횡령·배임 등으로 주식 거래가 정지된 코스닥 상장사 신라젠의 거래 재개 여부를 심사할 기업심사위원회가 열린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신라젠 주주연합 회원들이 거래재개를 촉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임영웅, '사랑은 늘 도망가' 노래방 주간 차트 1위

0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가수 임영웅이 노래방 차트에서 주간 1위를 기록했다.임영웅은 1월 2주차 금영 노래방 ,태진 노래방 차트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멜론 장르 종합 차트에서도 일간 6위,주간 7위,월간 9위를 기록 중이며 또한 OST 차트에서는 일간,주간,월간 모두 1위를 기록중이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임영웅의 데뷔 첫 OST다. 이는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삽입돼 최고의 시청율을 견인하고 있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메인 테마곡. 임영웅은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담백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해 귀를 호강 시키고 있다.한편, 임영웅은 지난 8일 열린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