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경기 이후 황대헌의 태도.gif

1. 1500m 1위달리던 박지원은 황대헌의 패널티로 6위까지 밀리고 본인이 1위로 들어오자 포효하기

2. 다음 날 1000m 경기 후 황대헌의 패널티로 인해 박지원은 충격에 못일어나고 울고있는데 멀찍이 쳐다보다 퇴장

3. 인터뷰 요청 2일 연속으로 거부하기

Share the Post:

연관 컨텐츠

AI 로또지니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김강민이 결국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한화 이글스는 2일 은퇴, 방출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관심을 모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