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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3년 만에 온 찬스…‘굿파트너’ 장나라가 대상감인 세 가지 이유 [SS스타]

 

데뷔 23년 만에 온 찬스…‘굿파트너’ 장나라가 대상감인 세 가지 이유 [SS스타]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2001년 데뷔한 배우 장나라는 유독 연기대상과 인연이 없었다. 수차례 연기대상에 참여했지만, 최우수상(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SBS ‘황후의 품격’)이 커리어하이였다. SBS 금토 드라마 ‘굿파트너’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2024년은 ‘대상’을 받기 적기라는 전망이다.

실제로 ‘굿파트너’는 시청률 1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각종 화제성 지수에서도 드라마 부문 1위다. 넷플릭스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다.

연기대상의 조건으로 배우의 연기력과 작품의 흥행, 배우와 채널 간 관계성이 꼽힌다. 단순히 연기를 잘한 것을 넘어 그간 보여주지 않은 신선한 도전이 있는가와 출연 작품이 분명한 성과가 있는지는 기본적인 요건이다. 마지막으로 해당 방송사와 얼마나 많은 인연이 있는지도 중요한 대목으로 꼽힌다.

◇‘동안 미녀’ 벗고 커리어우먼으로

◇‘파리 올림픽’도 막지 못한 독주…20% 목전

◇SBS와 만나면 무조건 흥행

▶ 기사원문 보러가기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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