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애 알려지자 관심 부담”
| “좋은 누나·동생으로 남기로”
5일 이데일리 취재결과 황정음, 김종규는 최근 결별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다 열애가 알려지자 부담을 느꼈고 더이상 관계를 발전시키지 않고 좋은 누나, 동생으로 남기로 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달 22일 이데일리의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황정음의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황정음이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알게 돼 서로를 위로하며 가까워졌다. 최근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갔지만, 주변의 관심이 부담돼 결국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