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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우, 사랑꾼이었네…데뷔 11년 만에 깜짝 소식

나인우는 오는 24일 국내 240여 개 포토 매장을 운영 중인 대표 셀프 포토 브랜드 포토시그니처의 전국 매장에 특별한 포토 프레임을 공개한다. 이번 포토 프레임은 내달 10일 오후 6시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리는 나인우의 단독 팬 미팅 ‘AUGUST INWOO LOVE'(어거스트 인우 러브)를 기념해 제작됐다.

특히 나인우는 팬 미팅 당일 현장에서 최초로 미공개 프레임까지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에게 더욱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팬들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 나인우의 각별한 팬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포토시그니처 K엔터 부문 IP 사업을 담당하는 더메르센 관계자는 “나인우 프레임을 통해 8월 데뷔 첫 국내 팬 미팅을 가질 나인우 배우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UGUST INWOO LOVE’는 나인우가 데뷔 10주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에서 개최하는 단독 팬미팅이다. 다채로운 캐릭터로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나온 나인우는 이 자리에서 팬들을 위해 본연의 밝고 순수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계획이다. 여기에 수준급의 일렉트로닉 기타 연주와 노래를 비롯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하이터치 등 풍성한 시간을 마련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기사원문 보러가기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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