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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 동대문 DDP 건축비로 사용한 금액으로 최대 신식 개폐식 돔구장 짓는 것 가능

훗카이도 니혼햄 파이터스의 새로운 홈구장 (에스콘 필드)
건축비: 한화로 5100억쯤 듬

 

오세훈이 10년전 동대문 DPP에 사용한 건축비: 5000억

 

제일 코미디

최초 사업 계획 시 800억으로 책정되었던 예산이 완공 후 5,000억대로 늘어난 점도 대한민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사례이다. 공사비가 6배로 불어나는 와중에도 여전히 이 건물의 용도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점까지 포함해 여러모로 비상식적인 과정을 거쳐 완공된 건물인 것.

800억 사업 8년만에 5000억…DDP 탄생비화
▶ 기사원문 보러가기 [머니투데이]

 

용도 결정도 안하고 6배나 공사비를 불림

 

▶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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