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맹견으로 분류되는 로트와일러를 입마개와 목줄 없이 놀이터에 풀어준 견주가 뭇매를 맞고 있다.
해당 소식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며 뉴스 보도되자 견주는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
했다.
기사 원본 보기 : 동아일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부장님 정도면 그 정도 차는 타는 게 맞죠. 갇혀서 살 필요 없는데. 틀에 갇힌 선택 깨고 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