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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배우 박은빈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에스콰이어 제공

"하퍼스 바자"서 화보 및 인터뷰 공개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박은빈이 7년 만에 사극 복귀작으로 새 드라마 "연모"를 택한 이유를 공개했다.

28일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박은빈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에는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콘셉트를 소화한 박은빈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메이크업을 거의 안 한 투명한 얼굴에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주며 새로운 얼굴을 선사한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은빈은 7년 만에 사극을 찍게 된 이유와 처음 한 남장 연기, 액션 등 촬영 근황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먼저 박은빈은 "2014년 "비밀의 문"이 마지막 사극 작품이었다"며 "오랜만에 사극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연모"를 만났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조선 시대 여자가 왕세자로 살아가고, 왕이 되는 이야기"라는 설정이 매력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사극을 할 기회는 있겠지만 왕 역을 맡을 수 있는 기회는 없을 것 같았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박은빈은 KBS2 새 월화드라마 "연모"(극본 한희정 연출 송현욱·이현석)에서 왕세자 이 휘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이 휘를 통해 데뷔 첫 남장 연기에 도전하는 그의 연기 변신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박은빈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10월 호와 웹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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