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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보건소 선별검사소 관계자들이 만화 캐릭터 등을 그린 방역복을 입고 코로나19 검사를 권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1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집계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86명 적은 1855명을 기록했다.

16일 0시까지 남은 3시간동안 추가 집계될 확진자 수에 따라 일일 확진자 수는 1900~2000명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 오후 9시부터 3시간동안에는 139명이 늘어 일일 확진자 수가 2080명을 기록했다.

전국 17개 시도별 확진자 수를 보면 서울 706명, 경기 622명, 인천 135명, 부산 56명, 충남 50명, 대구 46명, 강원 36명, 대전 33명, 경북 33명, 충북 32명, 울산 31명, 경남 28명, 전북 17명, 광주 12명, 제주 11명, 전남 6명, 세종 1명이다.

전날보다 감소한 확진자 수 상당비중이 서울의 감소분이다. 서울에서 집계된 706명은 전날 같은시간보다 집계된 790명보다 84명 적은 숫자다. 다만 여전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확진자 78.9%(1463명)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7월 초 수도권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이 석달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7일 일일 확진자 수 1211명을 기록한 이래 71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고 16일 72일째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