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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작곡가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돈스파이크가 새신랑이 된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부족한 나를 이해해주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다”며 “남은 인생을 둘이 아닌 하나 되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보려 한다”는 글과 함께 청첩장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돌아오는 6월 주변지인들과 일가친지분들을 모시고 하나가 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아내가 될 분은 성실히 자기일을 하는 비연예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나친 관심은 아내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어 후일 기회가 될 때 자연스럽게 인사드릴 생각이다. 저희 앞날을 축복해달라”고 적었다.

■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돈스파이크란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수입니다.

악필이어서 손편지는 힘드네요. ^^

부족한 저를 이해해주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습니다.

하여 남은 인생을 둘이 아닌 하나 되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보려 합니다.

이에 돌아오는 6월 주변 지인들과 일가 친지분들을 모시고 하나가 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아내가 될 분은 성실히 자기 일을 하는 비연예인입니다.

지나친 관심은 저의 아내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어 후일 기회가 될 때 자연스럽게 인사드릴 생각이오니 저희 앞날을 축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새신랑 김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