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돌싱포맨"서 "웃픈" 사연 전해 "모자도 안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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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탁재훈의 "웃픈" 사연이 전파를 탔다. /SBS "돌싱포맨" 영상 캡처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탁재훈이 현빈 손예진 부부의 신혼여행과 동선이 겹쳤으나 현장에서 자신을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 굴욕담을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탁재훈이 이상민 김준호 임원희 등 멤버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스타들과 함께 같은 비행기에 오른 사실을 멤버들에게 털어놨다.

먼저 이 일화를 먼저 들었던 이상민은 "재훈이 형이 얼마 전에 딸을 만나러 미국에 갔었다. 공교롭게도 현빈 손예진 커플이 신혼여행을 가는 비행기를 같이 탔다. 그런데 현장에서 아무도 재훈이 형을 알아보지 못했다더라. 또 돌아올 때는 BTS랑 같은 비행기를 타고 왔다고 하더라"며 놀렸다.

이에 탁재훈은 "심지어 모자도 안 썼는데 아무도 못 알아보더라. 한편으로는 섭섭했다. 유일하게 미국에서 알아보는 사람은 딸이었다. 역시 핏줄밖에 없다"고 웃었다.

탁재훈이 딸을 만나기 위해 탑승한 비행기는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나기 위해 오른 11일 자 미국 로스엔젤레스행 비행기로 추정된다. 당시 로스엔젤레스 톰브래들리 국제공항에는 두 사람을 보기 위한 국내외 팬들이 몰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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