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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상


[포토] 신세계그룹, '2023 랜더스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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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신세계그룹 홍보 모델들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2023 랜더스데이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랜더스데이'는 신세계그룹이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서 진행하는 상반기 최대규모 행사로, 올해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스타벅스, G마켓 등 총 19개의 계열사가 참여한다.

민주당·기본소득당, '한일정상회담 진상규명' 국조 요구서 제출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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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더불어민주당 대일굴욕외교대책위원장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등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대일 굴욕외교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이 29일 국회 의안과에 대일 굴욕외교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대일굴욕외교대책위원장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등이 29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 대일 굴욕외교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기본소득당과 함께 한일정상회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앞서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일제 강제동원 굴욕 해법 및 굴종적 한일 정상회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오늘 제출한다"고 말했다. 국정조사의 조사범위는 "윤석열 정부의 제3자 변제안과 구상권 포기가 위헌·위법·직무유기·배임·직권남용이라는 의혹, 방일 일정 중 독도, 위안부 논의나 거론은 없었는지 여부, 한일의원연맹 등 면담에서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제한조치 해제 요구 진위여부, WTO 제소 철회 및 지소미아 정상화, 화이트리스트 복원절차에 들어간 경위" 등이다[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포토] 아쉬워하는 손흥민·손준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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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우루과이의 평가전이 한국의 패배로 끝났다.   경기를 마친 후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 선수(31·토트넘·왼쪽)와 갑작스러운 투입에도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은 손준호 선수(31·산둥 타이샨)가 아쉬워하고 있다. 

포근한 봄 날씨…'벚꽃 산책' 즐기는 직장인들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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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9일 서울 강남구 선릉과정릉에서 직장인과 시민들이 점심시간을 맞아 산책을 즐기고 있다. /남윤호 기자 외투 벗고 산책 즐기는 시민들.[더팩트ㅣ남윤호 기자]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9일 서울 강남구 선릉과정릉에서 직장인과 시민들이 점심시간을 맞아 산책을 즐기고 있다.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 20도, 대전 22도, 광주 23도, 부산 19도 등 전국적으로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반면 대기 정체로 전국 대부분이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머무를 전망이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삭발 투쟁'하는 한의사단체, '첩약 처방일수로 국토부와 대립'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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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회원들이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국토부 규탄 집회를 이어가며 삭발을 감행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대한한의사협회 회원들이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국토부 규탄 집회를 열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 등 한의사단체들은 이날 국토부의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 방안 후속 조치를 강력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한의사 단체들은 국토부가 교통사고 환자 첩약 처방 일수를 10일에서 5일로 줄이는 것과 단축·치료비 상세 청구 의무화 방안을 내놓자 "교통사고 환자의 진료받을 권리를 제한하는 일"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 관계자는 "최대 처방일수를 5일로 줄여도 환자가 다시 약을 추가로 처방받을 수 있다"며 "아직 논의 단계이고 정책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분쟁심의회에서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면, 한의사 단체들은 "국토부가 일방적으로 교통사고 환자의 첩약 처방일수를 변경하려 한다"며 삭발 후 단식 투쟁에 돌입해 갈등이 계속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구속 갈림길' 한상혁 방통위원장 "적극적으로 무고함 설명할 것"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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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재승인 심사 조작 의혹과 관련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도봉구 북부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한상혁 방통위원장.[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재승인 심사 조작 의혹과 관련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도봉구 북부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한 위원장은 "저는 오늘 영장실실심사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서 제 무고함을 소명할 것이고 저희 방통위 직원들을 비롯해 모든 사람들이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서 공정함을 지키려고 노력했다는 점에서 적극적으로 설명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과하다고 생각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말씀드린 대로 저 처음의 저의 혐의 내용이었던 무슨 점수 수정 지시 혐의는 영장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며 "단지 수정된 사실을 알고도 이를 묵인했다 뭐 이런 취지인 것 같은데 그 부분 역시 부인하고요. 적극적으로 제 무고함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r

[포토] 대상, '2023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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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대상(주)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최로 열린 '2023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화분과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앞두고 산림에 대한 소중함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 밝힌 정부 "시기별로 세부관리 추진"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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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덕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이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안용덕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이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를 위해 시기별로 세부관리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정부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4~5월과 9∼11월에는 영농활동, 입산객 증가, 멧돼지 수 급증 등을 예방하기 위해 취약농가를 점검하고 소독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7∼8월에는 장마, 태풍 등으로 인한 오염원 유입을 막기 위해 재난 발생 단계별로 관리 방안을 수립한다.그외 겨울에는 한파에 대비해 소독장비 동파 방지 방안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이후 현재까지 양돈농장에서 총 33건이 발생했으며, 올해만 5건이 보고됐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포토] 대상, '2023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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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대상(주)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최로 열린 '2023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화분과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앞두고 산림에 대한 소중함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

[포토] 식목일 앞두고 '희망의 나무'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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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email protected]]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대상(주)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최로 열린 '2023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화분과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앞두고 산림에 대한 소중함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

'간호법 제정하라!' 국회 앞 피켓 시위하는 간호인들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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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 등 단체 회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간호법 국회 통과를 위한 범국민 한마당"을 열고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 등 단체 회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간호법 국회 통과를 위한 범국민 한마당"을 열고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국민과 환자를 제대로 간호할 수 있도록 간호사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간호법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이들은 모두 민트색 마스크와 스카프를 착용한 채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피켓을 들고 간호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쳤다. 간호법은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다. 한편,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22일 국회에서 발대식을 열고 간호법 관련 국민 여론 수렴과 홍보를 위해 전국을 순회하는 "민트 엔젤 대장정"을 펼치고 있다. "민트 엔젤"은 민심의 물꼬를 트며 국민과 소통하는 간호 천사라는 의미로, 희망차고 생기발랄한 민트색처럼 우리 의료시스템이 변하길 바라는 간호사들의 염원을 담았다. [email protected]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